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영석아-
한국에 들어온 걸 알면서도
내 기억에 네가 술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데다
건강이 안 좋아서 들어왔었기에 나중에 밥이나 같이 먹자싶었는데
일정이 연기되었다는 말을 듣고 잠시 긴장이 풀렸었나보다.

연말에 잠깐 들어왔다가 곧 나간다고 했을 때는
한시바삐 만나려고 마음이 조급했었는데 1월 2일까지는
있을거라던 네 연락을 받고 느긋했었나보다.

그러고는 정말 깜빡했었다.
워낙 밤 도깨비라 생각날 때는 너무 늦은 밤이라 연락을 못하고..ㅎㅎ
오늘 날짜를 보니 3일-

혹시 용철이처럼 들어가는 비행기를 놓쳐(?) 서울에 더 머물지모르니
아침에 전화를 해보겠다만....
정말..... 미안타.

세형이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