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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해에도 더 힘차게 (김연수)
휘문 67회 동기 친구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작되는 새해엔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또 가정에도 두루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번 12월 11일자 송년회때 지원을 아끼지 않은 여러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는 더 활성화된 비약적인 휘문67회발전을 욕심내어 봅니다.
남들이 하는 것 우리도 하면되고 귀찮다거나 힘들다고 안하면 안됩니다.
다만 동창회의 성패여부는 더많은 친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한해 모든 동창들의 애경사와 동창회의 행사에 여러친구들의 보다더 감동스러우며  뜨겁고 우정어린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친구사이는 그저그렇고 뻔한 상식을 넘어설수가 있는 아주 특별한 관계입니다.
그리고 관계란 내가 그렇게 먼저 창조하고 만들면 내주변이 그렇게 변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자기체면이나 이해만 내세우는 알량한 자존심이나 내관점에만 매인 답답한 <이래야만 한다>는 친구사이엔 내세울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진정한 친구사이를 만들기위한  기본적인 정신자세가 아닙니다.
뭐든지 내가먼저 긍정적으로 받아주고 새로이 시작하기..... 이것을 우리 휘문67회가 한번 실천해 봅시다.

저도 새해의 정기를 받으려 6박7일간 멀리 히말라야 남쪽지방인 차마고도(茶馬故道)와 호도협,옥룡설산,하바설산,실크로드등을 여행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 왔습니다.
이사진으로 조만간 저희 회사7층에서 <차마고도 여행 사진 전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여러친구분들과 휘문67회인의 기개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일시는 이달 하순정도인데 구체적인 것은 다시 공지해 올리겠습니다)

올해는 우리나이가 이제 50대 중반고지에서 꺾어지는 때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더 발전적인 꺾어짐을 감히 꿈꾸어 봅니다.
여태까지 내가 살아온 방식대로 산것이 지금의 나입니다.
지금이 별로 그렇고 그렇다면 이제 좀 한번 과감히 바꾸어봅시다.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이제 우리 평소엔 무관심하다가 필요할때만 동창회 찾는 그런 사람되지 맙시다.
꽃이 활짝 피어남은 꽃에겐 절정의 순간이지만 그식물자체에겐 생명의 마지막 황금기라고 합니다.
우리역시 올해엔 우리들 인생의 마지막 황금기를 새로이 시작하는 원년이 되도록 합시다.
또한 올한해 휘문 67회 여러분들의 건투를 빌며 완전하게 새로운 마음으로 완전히 혁신적인 새인생이 오늘 이순간부터 새로이 시작되시길 바랍니다.

가만히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면 사랑하는 친구의 행복이 내행복입니다.
친구의 발전이 바로 우리모두의 발전입니다.
우리 동기회의 발전이 곧 우리모두의 역량이며 인간성입니다.
이러한 정신하에 여러 친구분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삼배드립니다)
휘문67회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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