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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 하나쯤이야!! (이종신)

여러번의 동기모임을 겪으면서 나 자신이 우리 동창회에 어떤 기여를 할수 있을까? 생각해 보니 가장 손쉽고 커다란 기여는  나 자신이 빠지지않고 참석을  열심히 하는것이란 결론을 얻고 그 후로는 이런저런 모임에 빠지지않고
참석하고있읍니다.
이번  송년 모임에는 부부 동반이라해서 둘이 참석해야지하고 집사람에게 동의를 구하니 심심하고,어색하고,또 딴사람들의 부인들도 다들 참석안하는데  가기가  거시기하다면서 완강히 안간다고 하는것을 얼르고,꼬시고,빌고??
해서  둘이 참석했읍니다.
참석전에 나는 반장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3학년8반의 일인이라는 자격으로 8반의 친구들에게 문자와 유선으로 많이참석하라고 독려한바 이번 송년 모임에서 참석2등상까지 받았읍니다.
작년에는 등수에도 못들었었는데 이번에 2등 했으니  다음에 이런 모임이 있을때는 1등을 할수있도록 더욱더 협력하고 자주 연락하며 살아야겠읍니다.
내가 참석안해도 남들이 오니 어찌 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은 하지마시고 동기들의 모임에 각별한 관심들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전 우리가 국민학교다닐때 배운 돼지들의 소풍인가하는 우화를 떠올려봅니다...
서로가 사이다를  1병씩가져와서 먹자고 했는데 제각기  나하나쯤이야하고는 맹물을 가져와서 나중에 섞고보니  그냥  맹물이었다는...
나하나쯤이 아니라  내가 전부입니다!!
여러분들도 몇번 보셨다시피 일전에  국회의원선거에서  수만표씩얻고도 검표,재검표를 거치면서 1-2표차로 당락이 바뀐적이 있었읍니다.
내한표가 국회의원이 되고 못되고를 좌지우지할수있으니 내가 전부인거죠.
우리 67회가 휘문  총동문들의 모임에서도 단결이 잘되는 기수로 보여질수있도록 앞으로  여러 모임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김연수 회장과 집행부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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