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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6차 광화문 포럼 개최 결과 (전영옥)
어제 저녁 7시경 경복궁역에 위치한 따끈한 만두전골과 함흥냉면으로 유명한 이가면옥에서
우리 동기 모임인 광화문 포럼이 있었다.
10여평 남짓한 한옥집 안방를 통째로 전세내어 우리들만의 오붓한 자리를 가졌다.

참석자는 함영준 광화문 포럼 회장과 고재형,박두원,박효성,손관음배,오세헌,이영일,이종신,
이해일,전영옥 등 10명이 참석했다. 연말 모임의 중복으로 참석이 다소 적었다...
특히 삼성물산의 이영일 상무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회식경비도 부담해 주어 너무 고맙고...

어제의 토론주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은 藥인가 毒인가, 세종 신도시 건설 이전 방식 등과
세간의 정치,경제,사회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고,역시 박두원이는 관련 자료를 준비해 와서
아주 명쾌하고 정확하게 주제발표(?)를 해서 별 다른 논쟁없이 토론 마치고 곳 바로 망년모드로 전환...

어제의 메뉴는 먼저 빈속을 채우기 위해 고기와 부추로 속이 꽉찬 바싹하고 따끈한 군만두로 소맥 한잔하고
전골냄비에 만두,소고기 샤브샤브,쫄깃한 떡점과 마늘,파 등 가진 양념을 넣고 진하고 구수한 육수를 부어
보글보글 끊인 만두전골로 소주 한잔하고 쫄깃한 함흥냉면 면발에 새콤한 홍어회를 얹어 마무리 식사했다...

2차로 손관음배가 광화문 포럼 정기 모임이 수요일이니 수요일(Wednesday)이란 까페로 가자 해서
그리로 자리 옮겨 기넥스란 흑맥주를 마시며 세상사 돌아가는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손관음배 2차 부담 감사...3차는 때마침 오홍조가 대전에 업무를 마치고 올라와  같이 합류하여
일본선술집인 이자까야에서 따끈한 정종인 와노사께로 한잔 더했다...3차 오홍조 부담 감사...

어제의 분위기와 상황은 요 밑에 이해일 동기가 올린 사진을 참고 바라고, 사진 늘상 감사...
이해일이는 일전에 사위를 보았는데도 아직도 해맑은 동안을 유지하고 있어 부럽당...절대 아부 아님...
어제는 이영일,손관음배,오홍조가 각기 It's on me하는 바람에 모임 회비의 지출은 없었고
광화문 포럼 통장에 현재 회비 잔고는 지난 번에 고지한대로 1,268,044원 그대로 임.

호랑이해인 내년 2월 모임은 구정을 앞둔 신년회를 겸하게 될 것 같고,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 예정이니 동기들의 많은 참석 바란다...내일 동창회에서 그리운 얼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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