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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석남의 행복한 삶 (김연수)
🧑 정부영
|
📅 2016-01-20 15:36:23
|
👀 69
윤석남이와 어제 몇사회친구가 더불어 같이 저녁하며 반주로 술을 마셨습니다.
그자리에서 석남이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같이 따라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그마음을 제가 알기에 그렇습니다.
석남이가 요즘 참 힘듭니다.
그동안 벌인 사업들이 다 잘못되면서 법적으로 강제집행도 되고 사무소에도 차압이 들어왔엇습니다.
집도 팔아 빛을 어느정도는 갚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어려움으로 가족이 더 공고히 단합하게 되엇다고 합니다.
몇몇 친구들의 정성어린 도움도 받았다고 합니다.
어제 그가까운 몇사회 친구가 모여 위로겸 한자리를 햇씁니다.
그자리에서 <나는 그래도 행복하다>며 울더군요.
그자리엔 그가 세무조사나갔을때 만난 고객도 같이 친구로서 앉았습니다.
다늙어가면서(?) 사내가 뭐 그러냐 하실지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그런 석남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좋습니다.
마음을 꺼내놓고 울수있는 친구들이 옆에 있다는 사실.
자기가 힘들어도 비난하기 보담은 이해하고 받아주는 가족들이 있다는 사실.
그게 그렇게 행복하다고 합니다.
석남이는 제가 동창회 일을 맡기면 그렇게 바쁜 가운데서도 너무나 열심히 일합니다.
제가 오히려 자극을 받을 정도입니다.
너무나 순수하고 여려서 남의 말을 잘들어주고 보증도 잘서다가 보니 이렇게 된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그가 어리석다기 보담은 저는 소년같다고 느껴집니다.
석남이는 제옆에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는 <휘문 고등학교 3학년 친구>입니다.
그는 그때 그대로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옆에 있기에 저도 행복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행복을 바라다보며 지향하는 그에게서 저도 행복이 전염되나 봅니다.
그런 그가 여러 친구들을 향해 <동창회모임>을 준비했다고 많이들 와달라고 부탁합니다.
저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우린 모두 그런 관계창조의 가능성을 가진 그때 그아이들 입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저도 행복합니다.
아무런 이해관계없이 누군가를 초대할수 있는 제위치가 저도 참 행복합니다.
제삶속에도 이런 감사함과 축복이 있기에.
내일 송년회입니다.
많이 오시고요, 사정이 허락하시는 친구들은 동부인하면 더 고맙겟씁니다.
그자리에서 석남이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같이 따라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그마음을 제가 알기에 그렇습니다.
석남이가 요즘 참 힘듭니다.
그동안 벌인 사업들이 다 잘못되면서 법적으로 강제집행도 되고 사무소에도 차압이 들어왔엇습니다.
집도 팔아 빛을 어느정도는 갚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어려움으로 가족이 더 공고히 단합하게 되엇다고 합니다.
몇몇 친구들의 정성어린 도움도 받았다고 합니다.
어제 그가까운 몇사회 친구가 모여 위로겸 한자리를 햇씁니다.
그자리에서 <나는 그래도 행복하다>며 울더군요.
그자리엔 그가 세무조사나갔을때 만난 고객도 같이 친구로서 앉았습니다.
다늙어가면서(?) 사내가 뭐 그러냐 하실지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그런 석남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좋습니다.
마음을 꺼내놓고 울수있는 친구들이 옆에 있다는 사실.
자기가 힘들어도 비난하기 보담은 이해하고 받아주는 가족들이 있다는 사실.
그게 그렇게 행복하다고 합니다.
석남이는 제가 동창회 일을 맡기면 그렇게 바쁜 가운데서도 너무나 열심히 일합니다.
제가 오히려 자극을 받을 정도입니다.
너무나 순수하고 여려서 남의 말을 잘들어주고 보증도 잘서다가 보니 이렇게 된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그가 어리석다기 보담은 저는 소년같다고 느껴집니다.
석남이는 제옆에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는 <휘문 고등학교 3학년 친구>입니다.
그는 그때 그대로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옆에 있기에 저도 행복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행복을 바라다보며 지향하는 그에게서 저도 행복이 전염되나 봅니다.
그런 그가 여러 친구들을 향해 <동창회모임>을 준비했다고 많이들 와달라고 부탁합니다.
저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우린 모두 그런 관계창조의 가능성을 가진 그때 그아이들 입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저도 행복합니다.
아무런 이해관계없이 누군가를 초대할수 있는 제위치가 저도 참 행복합니다.
제삶속에도 이런 감사함과 축복이 있기에.
내일 송년회입니다.
많이 오시고요, 사정이 허락하시는 친구들은 동부인하면 더 고맙겟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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