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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7회 대전모임 후기 (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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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이데다가 날씨까지 쌀쌀해서 많이 모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상진이 서울에서 참석을 하겠다고 전화를 했다.

오후 4시쯤 전화로 확인한 참석자는 모두 5명... 아이구 많이 와야 하는데...

연규환은 국민학생인 아들이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고 사람이 여러명 모이는데 가면 안된단다.

김기수는 보고서 작성 때문에, 오원근은 과제평가 때문에, 김종현, 홍순익은 손님 접대 때문에, 이의택은 날짜를 착각한 때문에...

2시간 만에 동서울에서 대전청사 터미널로 도착한 이상진을 데리고 명가돌구이로 갔다. 윤대길, 이정기, 오병성, 김현경은 이미 와 있었고, 대길이를 데려다 준 대길이 부인과 반갑게 인사를 했다. 이상진은 대길이 부인과 구면이라 같이 인사를 나누었다.

이영우와 김현근은 약간 늦게 도착하고 오는 사람마다 이정기에게 할아버지 된 것을 축하했다.

윤대길은 먹고 얘기하는데는 불편이 없었지만 앉고 일어서는데 상당한 불편이 있었다.

오병성은 9월~10월에 걸쳐 미국에 다녀왔다고 얘기를 했고, 이영우는 뉴욕에서 근무하던 딸이 한국에 와서 law school 공부를 하고 있다는 얘기를 했다.

이상진이 5세 영어 교육에 대한 얘기를 하자 영어교육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내서 토론의 장이 벌어지기도 했다.

저녁값은 이정기 변호사가 지불했고, 이정기, 김현근은 지하철로 가고, 이영우가 이상진, 김홍수, 오병성, 김현경을 태우고 이상진이 고속버스를 타고 갈 대전청사와 김홍수, 오병성이 사는 가람아파트까지 태워다 주었다. 대길이는 부인이 다시 와서 차를 태우고 갔다.

다음에는 더 많은 동기를이 모이게 되기를 기대한다.

모임 전 전화를 걸어준 김연수 회장에게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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