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시) 기축년 새해다
🧑 신성수
|
📅 2009-01-02 22:41:19
|
👀 602
(詩) 기축년 새해다.
詩人 신 성 수 라파엘(의정부성당)
새해다.
새해 첫 해다.
새해 첫 해를 담자.
눈에 우선 담고 가슴에 깊이 담자.
심장이 요동을 칠 것이고
숨은 가쁘게 살아
더딘 맥박을 용솟음치게 하리라.
좋지 않은가.
생각만 하여도 설레는 새해
새 다짐, 새로운 도전
내딛는 대로 씩씩한 발걸음
신명이다. 신바람이다.
오늘은 첫날이다.
처음이라는 말이다.
삶의 시간에서
처음이라는 낱말처럼
벅찬 의미의 시간이 있었을까.
새해 새 소망을 해 보자.
일어서서 말고
무릎 조아리고 기도하자는 말이다.
나를 위해 살피는 것은 작게 담고
이웃과 크게 이 조국을 위해
가슴에 담은 첫해를 우러러
기도하자는 것이다.
아아,
찬란한 새해여.
새해 첫해가 부어주는 설렘이어
조국이어
이웃이어
그리고
나
아멘
알렐루야.
2009년 1월 1일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2616 휘문69회 김세형 동해안 따라 바다열차! -퍼옴 2009-01-03
- 2615 휘선회 정근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3
- 2613 휘문북부교우회 신성수 첫 시집을 출판하여 출판기념회를 갖습니다. 2009-01-02
- 2612 휘문71회 신성수 (시) 기축년 새해다 2009-01-02
- 2611 휘문71회 신성수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2009-01-02
- 2610 휘문70회 윤인덕 박붕서군의 영전을 모두 축하 합시다. 2009-01-02
- 2609 휘문56회 이상균 긴급 뉘우~~~스 ! 2009-01-02
- 2608 휘문56회 김원택 ** 56동부지회 신년하례 ** 2009-01-02
- 2607 칠일회 김종환 새해 복 많이 받으슈~~선물이외다~~!!!!! 2009-01-02
- 2606 휘문71회 김종환 새해 선물들어갑니다..... 200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