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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3년만의 해후상봉 (김봉섭 환송연) (김기국)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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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9 14: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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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첨부파일]
봉섭이의 미국생활에서 돈을 벌어가며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학위따기까지의 고생담을 비롯 오랜만에 만난 반친구들의 노가리로 전원이 히히낙낙 참 신나는 밤이었다. 시간은 왜 그리 짧은지 6시에 만났는데 금방 11시가 임박하여 봉섭이 열차시간 때문에 헤어지고 몇군데 더 들른것 같은데 잘 생각이 안난다.
봉섭이의 이제와 같은 노력으로 이룩한 성과에 축하를 보냈으며 향후에도 멋진 결실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 차분한 준비로 아름다운 노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내용이 주였으며, 3-5반 반창회가 급조 되었고 성탄 휴일날이었음에도 성의를 가지고 참석해 준 친구들 참 자랑스러웠다.
참석자는 오랜만에 나타난 조구형, 호주에서 조카 누나가 와서 같이 보내야 할 귀한 시간을 할애한 김응구,백운학, 임창호,정진규,주승빈등 8명이었으며 한참 대화가 무르익는데 누가 고추까루를 뿌리는데 오늘 참석자들은 주로 공부 못했던 친구들이며 공부를 잘했던 놈들 이름을 쫙 열거를 하며 박장대소 한다.
그래서 이번 모임을 계기로 신년 1월말이나 2월초에 반창회를 다시 한번 개최키로 했는데 그때는 공부 잘했던 놈들도 전원 다 부르기로 했다. 연락책은 내가 맡기로 자가 추천했고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3-5반 친구들 신년모임 때는 다 같이 참석해 주길 기대해 본다.
행사 사진 몇장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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