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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르지긴 (이충로)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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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9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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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보르지긴(패아지근)-원나라국성으로 대원, 북원, 대청을 세운 아시아 연구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몽골성씨이다. 대청은 만주족이 세운 나라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나 기실 나에게 있어서는 대청 역시 몽골만주연합의 비교적 몽골에 가까운 나라로 인식된다. 내몽고 하르친 박이제길특(보르지긴)과 통혼하여 대청을 세운 청태종은 만주족이나 그 부인이 몽골족이고 총명한 몽골인들은 만주족사위들을 앞세워 표면상이 아닌 실질적으로 대청치하의 중국한족과 외몽고 오이라트, 차하르 등을 통치해 나갔던 것이다.
만주족들은 중국을 통치하면서 오히려 한족에 동화되었는 데, 몽골인들은 여전히 언어와문자를 보전함으로써 훗날 몽골인민공화국과 내몽고자치구 등을 세웠으니 만주족들보다 더 한수 위임에 틀림없고 언어와 문자는 독립의 기본조건인 것으로 보아 훗날 역시 중국한족에 동화될 가능성이 희박할 것임. 그나 저나 조선-만주-몽골을 있는 북방 우랄알타이계 3강 중 만주가 탈락하여 조선과 몽골을 있는 연결고리가 단절이 된 것은 몽골과 우리민족에게 매우 치명적인 타격이라 여겨집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최후의 목표는 물론 일본, 미국, 러시아의 견제가 있겠지만 그들이 말하는 1. 외몽고-몽골인민공화국의 복속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충실한 중국의 속국(근거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으나)이었던 2. 우리 대한민국의 예속내지 복속 입니다. 이것이 제가 3년간 중국에 있으면서 얻은 결론입니다.
수업 중에 중국선생이 대원시 전세계가 우리의 것이었다고 말하자 제가 대답하길 대원시 전중국이 몽골의 것이었다.
피지배민족,국가가 어떻게 지배민족,국가를 대신할수 있는가? 같은 이치로 만약 일본이 전중국을 통치했다면 그나라는 일본의 역사인가? 중국의 역사인가?
앞으로는 주변국가들을 너무 미시적으로만 보지말고 여진족이 주변 몽골을 이용하였듯이(결국 동화되었지만) 적극적으로 우리의카드를 활용하면 안보지렛대 역할을 통해 대담한 행동도 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후금 누르하치가 "대국이 소국이 되고 소국이 대국이 되는 일은 매우 흔한 일"이라고 명국인에게 한방쏘는데 과연 대청태조입니다
만주족들은 중국을 통치하면서 오히려 한족에 동화되었는 데, 몽골인들은 여전히 언어와문자를 보전함으로써 훗날 몽골인민공화국과 내몽고자치구 등을 세웠으니 만주족들보다 더 한수 위임에 틀림없고 언어와 문자는 독립의 기본조건인 것으로 보아 훗날 역시 중국한족에 동화될 가능성이 희박할 것임. 그나 저나 조선-만주-몽골을 있는 북방 우랄알타이계 3강 중 만주가 탈락하여 조선과 몽골을 있는 연결고리가 단절이 된 것은 몽골과 우리민족에게 매우 치명적인 타격이라 여겨집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최후의 목표는 물론 일본, 미국, 러시아의 견제가 있겠지만 그들이 말하는 1. 외몽고-몽골인민공화국의 복속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충실한 중국의 속국(근거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으나)이었던 2. 우리 대한민국의 예속내지 복속 입니다. 이것이 제가 3년간 중국에 있으면서 얻은 결론입니다.
수업 중에 중국선생이 대원시 전세계가 우리의 것이었다고 말하자 제가 대답하길 대원시 전중국이 몽골의 것이었다.
피지배민족,국가가 어떻게 지배민족,국가를 대신할수 있는가? 같은 이치로 만약 일본이 전중국을 통치했다면 그나라는 일본의 역사인가? 중국의 역사인가?
앞으로는 주변국가들을 너무 미시적으로만 보지말고 여진족이 주변 몽골을 이용하였듯이(결국 동화되었지만) 적극적으로 우리의카드를 활용하면 안보지렛대 역할을 통해 대담한 행동도 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후금 누르하치가 "대국이 소국이 되고 소국이 대국이 되는 일은 매우 흔한 일"이라고 명국인에게 한방쏘는데 과연 대청태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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