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친구야 ! 봄나들이를 그렇게 가나! (오세헌)
🧑 정부영
|
📅 2016-01-10 16:54:34
|
👀 248
고 위재준 부인 황순옥여사로 부터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 위재준이가 갑작스럽게 타계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할말을 잇지 못하겠다.
재준이가 심장이식 수술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친구들에게 안부 전할 일 없어 건강하게
지내는 것을 다행이라 여겼는데 ...........
오늘 아침에는 오는 봄날에 흥에 겨웠는지 ' 따뜻한 봄나들이 갈까나?' 라고 문자 메세지까지 보내고는...
친구 답신도 보내지 못했는데
그세를 참지 못하고 그렇게 가나?
친구야 !
아직 아들 딸이 어린데, 부인은 어떡허구..
그렇게 가나?
오는 봄날 그리워 그렇게 가나 !
이 나쁜 친구야
아직 어머님이 계시는데
그렇게 가나!
우리 교우들이
얼마나 네 건강을 빌었는데....
오는 봄날 그리워 그렇게 가나!
따뜻한 봄날이 마냥 서럽기만 하네!
2008. 3. 21 오 세 헌
할말을 잇지 못하겠다.
재준이가 심장이식 수술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친구들에게 안부 전할 일 없어 건강하게
지내는 것을 다행이라 여겼는데 ...........
오늘 아침에는 오는 봄날에 흥에 겨웠는지 ' 따뜻한 봄나들이 갈까나?' 라고 문자 메세지까지 보내고는...
친구 답신도 보내지 못했는데
그세를 참지 못하고 그렇게 가나?
친구야 !
아직 아들 딸이 어린데, 부인은 어떡허구..
그렇게 가나?
오는 봄날 그리워 그렇게 가나 !
이 나쁜 친구야
아직 어머님이 계시는데
그렇게 가나!
우리 교우들이
얼마나 네 건강을 빌었는데....
오는 봄날 그리워 그렇게 가나!
따뜻한 봄날이 마냥 서럽기만 하네!
2008. 3. 21 오 세 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25840 휘문67회 정부영 허전한 마음을 달래본다. (최영철) 2016-01-10
- 25839 휘문67회 정부영 이승현 교우 모친상 (김용진) 2016-01-10
- 25838 휘문67회 정부영 아버님을 대신해 글을 올립니다. (위재준) 2016-01-10
- 25837 휘문67회 정부영 하늘 파란 날 떠난 친구를 생각하며... (윤석길) 2016-01-10
- 25836 휘문67회 정부영 이승희 동기 일시 귀국 (김홍수) 2016-01-10
- 25835 휘문67회 정부영 우리의 자랑스런 친우 재준이를 기리며 (김호영) 2016-01-10
- 25834 휘문67회 정부영 단비 적시던 봄날 (전우에게) (최영철) 2016-01-10
- 25833 휘문67회 정부영 3월 사토 모임 결과 (이해일) 2016-01-10
- 25832 휘문67회 정부영 위재준군의 명복을 빕니다. (김연수) 2016-01-10
- 25831 휘문67회 정부영 친구야 ! 봄나들이를 그렇게 가나! (오세헌) 2016-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