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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년을 보내고 새년을 맞이하면서 (김연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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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22: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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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인간성이 자랑스러운 우리 휘문67회 동기 여러분.
드디어 또 한년이 가고 다시 새년을 맞이 합니다.
가는년을 보면 참으로 여러분들의 동기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한해였습니다.
여기서 그많은 이름을 다 들순 없지마는 좌우지간 동창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여러친구들께 (느그들 복받을껴~)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사건이 많았던 헌년을 보내며 어려운친구들을 자발적으로 돕거나 다른친구들을 위해 귀한 시간과 물질을 기꺼이 기부해준 친구들....이와같이 인간미넘치고 가슴뿌듯한 일은 제삶속에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여기고 싶습니다. 제가 우리 자랑스러운 휘문67회 동창회의 살림을 맡은것은 저만알고 살아온 제삶속에서 제가 남을 생각하고 우릴 생각하게된 아주 새로운 거듭남의 체험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내면이 멋쟁이인 친구들을 둔것을 다시한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새년에는 새년이니만큼 권태감없이 더신나게 우리의 우정의 오르가즘(?)을 즐겨봅시다.
사실 지내고보면 그년이 다 그년이지마는 그러나 그래도 우린 또한년을 얼싸안고 그깊은 가슴을 헤쳐보며 삶의 탱고나 부르스를 땡겨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이가 들수록 삶이더욱더 신선하고 새로와집니다.
오는 새년이 더욱더 기다려지고 가는 헌년이 애틋해집니다.
지나간 헌년에게 못다한 사랑을 오는 새년에겐 넘치도록 바쳐야 하겠다고 생각하면서 보다더 열심히 보람되게 살아야 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새년엔 동기친구들 모두다 소원성취하고 갑자기 이상해지거나 드러눕지말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더욱 뜨거운 우리의 숨결을 새년의 모든 곳곳에다 남김없이 정열적으로 쏟아부읍시다.
자주는 못만나더라도 서로를 더욱더 가까이 느끼며.
새년아 오너라! 내가 요리해주마!!
휘문67회 화이팅!!
드디어 또 한년이 가고 다시 새년을 맞이 합니다.
가는년을 보면 참으로 여러분들의 동기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한해였습니다.
여기서 그많은 이름을 다 들순 없지마는 좌우지간 동창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여러친구들께 (느그들 복받을껴~)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사건이 많았던 헌년을 보내며 어려운친구들을 자발적으로 돕거나 다른친구들을 위해 귀한 시간과 물질을 기꺼이 기부해준 친구들....이와같이 인간미넘치고 가슴뿌듯한 일은 제삶속에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여기고 싶습니다. 제가 우리 자랑스러운 휘문67회 동창회의 살림을 맡은것은 저만알고 살아온 제삶속에서 제가 남을 생각하고 우릴 생각하게된 아주 새로운 거듭남의 체험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내면이 멋쟁이인 친구들을 둔것을 다시한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새년에는 새년이니만큼 권태감없이 더신나게 우리의 우정의 오르가즘(?)을 즐겨봅시다.
사실 지내고보면 그년이 다 그년이지마는 그러나 그래도 우린 또한년을 얼싸안고 그깊은 가슴을 헤쳐보며 삶의 탱고나 부르스를 땡겨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이가 들수록 삶이더욱더 신선하고 새로와집니다.
오는 새년이 더욱더 기다려지고 가는 헌년이 애틋해집니다.
지나간 헌년에게 못다한 사랑을 오는 새년에겐 넘치도록 바쳐야 하겠다고 생각하면서 보다더 열심히 보람되게 살아야 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새년엔 동기친구들 모두다 소원성취하고 갑자기 이상해지거나 드러눕지말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더욱 뜨거운 우리의 숨결을 새년의 모든 곳곳에다 남김없이 정열적으로 쏟아부읍시다.
자주는 못만나더라도 서로를 더욱더 가까이 느끼며.
새년아 오너라! 내가 요리해주마!!
휘문67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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