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우리가 가능한 한 희망을 줍시다. (동창한사람)
이얘기에 대해 우리동창의 몇분지일이 아마 지금 이렇게 어려울텐데 그럼 그때마다 다돕자는 얘기냐?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느냐? 하는 얘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설사 가다가 우리가 힘들어 중도에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옳은일,좋은 일이라면 하는데까진 합시다.
일반론을 들어 거절하기엔 그아이의 미래가 너무 아깝습니다.
구체적으로 절망과 희망사이에 한아이가 서있는데 우리가 일반론으로 그것을 외면하기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장차 다른일에서 우리자신이 힘들때 그런 일반론의 기준으로 희생될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각각 외식한번 절약하면 도울수 있습니다.
여유있는 친구들은 술한잔 덜먹으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이런일이 또 발생할수도 있으니 그에 대한 해당기준이나 한도를 정해두는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점은 회장단에게 일임합시다.
저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한마리 어린양을 위해 끝까지 포기안하셨던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그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닮아보려 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랑과 우정이란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선물을 우리동기와 그아이에게 줍시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우린 그저 최선을 다할뿐입니다.
지금 동창회기금도 많이 남아있는데 그거 모아서 이런데 안쓴다면 어디다 쓸것입니까?
단돈 만원이라도 많은 동기 여러분들의 동참을 부탁합니다.
그게더 의미 있으니까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