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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현이 송별 모임 (최영철)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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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21: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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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첨부파일]
가까웠던 동기들이 모여 송별회를 지난 토요일 가졌지요.
경기중부지회의 모임을 겸했고 회현재의 집들이도...
(회현재의 이름은 영옥이가 벌써 지어주었던 이름입니다.)
이날 그동안 삼십여년간 이어져 오던 학우들이 각각 남다른 감회에 젖었답니다.
나는 처음으로 그 오랜 동기들 앞에서 첼로를 잡았구요. 신청곡도 받았습니다.
거리의 악사같이 첼로 앞에 모자를 놓았고 번 돈은 세현이 여비(?)에 보태라고 했습니다.
이튿날 아침 텔레비젼에서 "나 어떡해"가 흘러나오는데 가사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이제 떠나는 세현이와 서로 전화상으로라도 안부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오랜 동안 지내오며 보아왔던 세현이 부부의 착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수현이는 내색은 안했지만 자기의 벤츠로 세현이네 부부를 태워오고 바래다주는 모습에서 진한 깊은 속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부디 가서도 모든 일들 형통하기를 바라네... 잘 가게... 자주 연락하자!"
이세현 011-325-1187
차한규, 한상기, 유수현, 최영철, 임선원, 이상진, 이흥규, 이세현
과 휘문여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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