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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택아! 벌써자나? (윤석길)
사적인 일로인하여 참석하지 못했었는데 늦게라도 항상 나를 불러주는 경택이에게 고마움과 함께 하지 못했던 미안함이 앞선다. 경택인 내가 혹여 저녁을 굶지나 않을까 하고 언제나 챙겨(?)주는 그런 마음을 갖고있는 참으로 순수한 친구다. 예전엔, 겨울 어느날 강원도엘 스키타러 갔을땐 예쁘디 예쁜 한 여학생을 어떻게 먼저 쟁취하려고 서로 힘자랑까지 했었는데... 산에 다니면서 주량이 급격히 향상된 경택이가 오늘은 벌써부터 눈을 감기 시작하는구나. 경택이 얼른 눈뜨고 술을 마셔야지! 하하하
늦은 전화에 이렇게 감사함을 전함에 이해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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