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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8 년 임시총회 및 송년의 밤 이모 저모
 

2008년 임시총회 및 송년의 밤
일 시 : 2008. 12. 18
장 소 : 천년부페
안 건 : 회장 선임 권도웅 동문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선임됨

참석동문 (42명) 강이석, 권도웅, 권혁홍, 김광화, 김병길, 김영한, 김의환, 김종기, 김종철, 김 황 김현종, 노정선, 민정기, 박양일, 박윤창, 박태륭, 서대석, 성정헌, 신호철, 심재민 양승수, 유병천, 유호선, 윤충일, 이동주, 이석기, 이수언, 이재원, 임종만, 임종찬 전정구, 정방신, 정성호, 조용익, 조우규, 조익영, 조정수, 지상현, 표 광, 한태길
한호승, 황현연

회 비 : 362만원 특별회비 (단위 : 만원) 이수언(200), 권혁홍(30), 권도웅(13), 성정헌, 신호철, 정방신, 표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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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교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 동안 건강들 하시였습니까? 이제 2008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덧없이 흘러간다고 탓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또 한해가 가야 송년 모임도 하고 다가오는 새해 2009년에 더 큰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늘 이 모임에 참석하신 교우님들의 얼굴을 보니 다들 건강해 보입니다.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서 다행인 마음이 듭니다. 다들 건강하다는 점에서 감사드립니다. 2008년에는 세계경제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서 부동산 가격이 떨어 지고 주식에 투자한 조그만 노후 자금도 쪼그라들어 마음이 평안치 않은 교우님도 계실 것입니다. 이렇게 힘든 시절에 우리들 사이에 따뜻한 눈길, 따뜻한 안부 한마디, 따뜻한 손잡음을 할 수 있는 이 송년 모임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내년이 더 어려울 것이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라는 시인의 말처럼 그래도 이 어둠을 뚫고 내일 아침 태양은 떠오릅니다. 보다 활기찬 2009년을 기대합니다. 우리 더욱 자중자애 하여 99세까지 팔팔하게 활동합시다. 2008년 12월 18일 휘문 제53회 회장 이 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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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언, 권혁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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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언회장 송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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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 유병천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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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제일 먼저 올라와 접수를 자청한 한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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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에 1번으로 싸인하는 조용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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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금액의 기부금을 납부하는 권혁홍 왕회장

      이렇게 반가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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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방신, 이수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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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모임 대표들의 축하케익 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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