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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고와 단대부고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넋두리 한 마디-모교재직교사 (주춘화)
●1
-조선일보 4월 11일 자 A31면 플라자 난에서 전문 인용-
김영수 서울고등학교 총동창회(한국농구연맹 총재) 회장은
모교 개교 60주년을 맞아 14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졸업생이 재학생의 정신적 후견인
역할을 하는 ‘멘토(Mentor) 결연식’을 개최한다.
홍인기 한국증권연구원 고문,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
송광수 전 검찰총장 등 졸업생 40여명이 재학생 40여명과
결연을 맺고, 장학금도 전달한다.

엊그제 5개교 걷기대회에 참석하여 인솔해 간 학생들과
더불어 모교의 긍지를 한껏 담아 왔습니다.(비록 중학생이지만)

본인은 예전에 올린 글에서, 졸업생들의 모교 인성교육과 진로교육
참여에 대하여 제안을 드린바 있습니다만.....................
아쉽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쉬운 것은,
100주년을 맞이하여 모교에 거액의 기부금 전달은 고사하고라도
모교 재직 교사들의 일등 휘문 선점의 노고와 역할에
금일봉 전달은 고사하고라도
모교 재학생에게 장학금 전달은 고사하고라도
단대부중고처럼 10년 근속교사 본봉의 100%, 30년 근속교사
본봉의 300% 격려금은 고사하고라도
5월1일 100주년 개교 기념식에서
교우회 5만원(20만원 중에서) 격려금 전달이 재연될 것 같다는
것입니다.

서울고가 부럽고, 단대부중고가 부럽습니다.

●2
여러 동문들이 그간 교우회 행사에 애써 왔던 것처럼,
저도 모교, 교우회, 그리고 재단 삼위일체의 그 결속력을 염원하며
그동안 100주년 전진체육대회 준비 위원회와 교우회에
일단의 의사들을 피력하였으나,
본인의 한계와 부족함만을 자인하며 그만 훌훌 털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100주년 행사가 끝나는 그 날부터 향후 퇴임 2017년까지,
또 한 번 삼위일체의 이상적 구현을 위하여 모교발전의
밀알이 될 것입니다.
행사 준비 기간이 미흡한 점도 있었으나,
모쪼록 모교에서 마련하는 일들과 교우회 그리고 재단에서
준비하는 100주년 관련 행사들이 알차고 성공리에 마치기를
기원하며 넋두리를 마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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