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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차 광화문 포럼 모임 결과 (전영옥)
어제(4.13) 저녁 7시 YMCA옆에 소재한 시골집에서 가진 67회 지역친교모임인 광화문 포럼에는
함영준 회장을 비롯하여 미국 IMF에서 복귀한 한국은행의 이종규, 김규한, 고재형, 박두원, 박재형,
임창호, 오세헌, 윤자천, 전영옥, 최현철 등이 참석했고, 손관음배, 이건옥, 이상일, 안병오, 주승빈,
황장욱은 각각 사업, 부활절 준비 등으로 불가피하게 참석이 어렵다는 연락이 있었다.
정확히 저녁 7시에 시작한 모임은 석쇠불고기, 모듬전, 도토리묵, 홍어회, 장터국밥 등을 안주삼아
우리가 한국인으로 태어난 게 자랑스럽고, 앞으로 우리가 더욱 잘 하기 위해 필요한 덕목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섰고, 일본 알기를 우습게 알고, 30년만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고, 세계를 리드하는 IT 강국이 되었고, 자식교육을 위하여 기러기 아빠도 마다하지 않는
교육열이 세계 최고이고, 할리웃 영화가 지배하지 못하고 아시아의 한류 문화를 창조한 능력이 있고,
일본, 중국 등 바둑고수들을 평정한 이창호,조훈현,이세돌 등 세계 제일의 두뇌를 가졌고,
축구와 야구에서 세계 4강을 성취한 유일한 나라인 우리 대한민국의 우수성에 대하여
주로 이야기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쪼고 욱박지르는 강압식이 아니라
Let it be !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참견말고 내버려 두고, 붕어빵아이 보다 창조적 인간을 기르고,
할땐 하고 놀땐 화끈하게 노는 배짱이 기질도 갖고,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고, 나누고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너무 정감이 넘치고 재미있다 보니 10시경 다 되어 1차 모임이 끝났고 그날의 회식비는 한성중학의
고재형 교감이 부담했다.
그대로 헤어지기가 다소 아쉬어 근처의 호프집에서 한잔 더 하고, 다음 6월 모임엔 모두
보다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다음 6월 둘째주 목요일(6.8)에는 모임의 취지에 동감하는 보다 많은 동기들의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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