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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과 폭력에 대하여... (최영철)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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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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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첨부파일]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창조하시고 일남일녀를 두어 동산지기로 삼으셨는데, 이 때는 분명히 남매지간이라 육적인 성관계가 없었다.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고 아담도 죄에 동참하면서, 부끄러움을 알아 그때부터 가죽옷을 입기 시작했는데 부끄러움을 알던 때가 육체화되었을 때이며 이때부터 고난이 시작된다.
(어릴 때에는 아이들이 남녀탕을 불문하고 아무 거리낌이 없이 행동하던 때를 지나, 어느 날 문득 안 간다고 버틸 때라고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은 후 동산의 생명나무를 화염검으로 막은 건 죄로 인해 육체화된 생명이 영생하지 못하도록 막은 것이고, 이후 동산을 쫓겨나는 실락원의 시대가 열리며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다.
낙원을 쫓겨난 아담과 이브에게는 당연히 원망과 불평과 서로 책임 추궁이 따랐고...
서로 원수지간이 된 아담과 이브를 위해 하나님께서 마지못해 육적인 부부관계를 허락하신다.
번성하라 하신 명령도 있었지만 그 육적인 부부관계마저도 없으면 원수지간이 된 아담과 이브를 끌고갈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지금도 하룻밤만 지나면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말이 있다.)
이는 아담와 이브의 첫 생산이었던 가인과 아벨 사이에 인류 최초의 피의 살륙이 벌어진 것이 바로 원수지간이 되었던 결과이며 그 증명이다.
이후 인류는 성과 폭력의 역사가 점철되어지며, 이 두 문제로 인해 파생되는 많은 죄악이 발생한다.
구약에서의 의식과 율법으로는 인간의 원초적인 위의 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나자...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는 도저히 회복되지 않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신의 독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성과 폭력의 두 문제를 해결하려 하신다.
홀로 오셔서 홀로가시면서 인간의 원초적인 정욕의 문제를 이기셨고, 십자가형의 폭력과 살인의 문제는 끝까지 사랑으로 승리하신다.
이후 예수님의 12 제자에 의해 지금까지 온 세상이 복음화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세상의 이치에는 언제나 상반되는 두 가지 성질이 있다.
순간이 있으면 영원이 있다. 육신이 있으면 영혼이 있다.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다. 선이 있으면 악이 있다. 등등...
인간으로 봐도 정욕으로 불타는 몸이 있으면, 끝난 후의 고요가 있다.
(상대가 아무리 절세미녀라 해도 관계 후에는 사정이 달라진다. 일반 범인이 보기에 절세미인인 영화배우, 탈렌트들이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 파경에 이르고 서로 원수지간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비슷한 예가 화장실 가기 전과 후가 다르다는 일반적인 얘기가 있다.)
이것이 육체의 성질이다. 반면에 영혼의 성질은 이 반대이다.
테레사 수녀나 인도의 간디 같은 성인들이 이런 특성을 나타내준다.
정욕의 육체가 있으면 반드시 신령한 몸도 있는 것이다.
육에 속한 사람은 신령한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아담과 이브는 낙원의 생활을 경험했기 때문에 실락원의 생활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안 최초의 인간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 신령한 세계는 육체같이 일시적이 아니고 영속적이다.
실락원 이후에 육체적인 부부관계가 성립되었지만 세상의 부부관계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중에 칠형제가 있는데 맏이 장가들고 자식이 없이 죽거늘 그의 아내가 그 아우의 아내가 되어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그 여인도 또한 죽었는지라 그런즉 다 장가들었으니 부활할 때에 일곱 사람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과 하나님의 권능을 알지 못하는 고로 그릇 알았도다 부활할 때에는 장가도 안 들고 시집도 안 감이 하늘에 있는 천사와 같으니라"
바로 에덴동산 처음의 신령한 몸의 회복을 뜻한다.
하지만 성경은 또 이렇게도 말한다.
"그러나 장가가도 죄를 범함이 아니요 동정녀가 시집가도 또한 죄를 범함이 아니로되 이런 사람은 육신의 고난을 받으리니"
육체에 있을 때에는 육신의 고난이 반드시 따른다는 것을 피력한 것이다.
성과 폭력 중 어느 것이 먼저냐를 따지자면 성경상으로는 성의 타락이 먼저였고, 후에 살인이 따랐으나 결국은 이 두 문제는 한 성질을 가졌고 이는 바로 육체의 본질인 것이다.
이러한 육체의 본질을 가진 사람들이 영생한다면 세상은 상상치 못할 난장판이 될 것이다.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카사노바가 계속 살아있다고 가정해 보면 어떨까?)
이래서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길이 막혔고 인류에게는 이후부터 생로병사의 고난의 세계가 펼쳐진 것이고...
지금도 성과 폭력, 이 두 문제는 인류가 해결치 못한 난제 중의 난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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