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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부금 관련 공지 사항들 (유홍림(재정분과))
요즈음 우리 동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훈훈하고도 활발한 느낌을 받습니다.
윤대길 동기에 대한 지원과 기도가 이어지고, 동기들의 진급 소식, 휘공회 지도부의 열성적인 홍보 등 따듯한 이야기와 함께 위재준 군의 회복 과정도 간간히 알 수가 있어서 흐뭇합니다.

몇 가지 제대로 알려 드려야 할 것이 있어 게시판에 들어 왔습니다.

1. 총동창회 회보를 보셨는지요?
이번 동창회 회보에 모교 100주년 행사에 관련되어 우리 기수가 납부한 기금과 납부자 명단이 실려 있습니다. 그 액수가 500만원 밖에 안되고 기부자 명수도 5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를 보고 자신은 냈는데, 왜 명단에는 빠져 있는가 하고 놀라는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집행부, 특히 기금 모금을 담당하고 있는 유홍림이가 어떻게 한 것이 아닌가 궁금해 하는 친구가 있을까봐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원래 우리 동기는 체육대회, 30주년 홈커밍 행사, 그리고 개교 100주년 행사 등 3건과 함께 우리 동기 자체 기금확보를 위한 모금 운동을 함께 벌여 왔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낸 돈이 기부금 액수와 동일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총 모금액 가운데 체육대회와 홈커밍 행사 경비를 제외한 나머지를 어떤 비율로 총동문회에 기부하고, 우리 자체 기금으로 할당할지에 대해선 정해지질 않았습니다. 조만간 동기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집행부에 결정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지난 가을 모금을 시작하면서 각 동문들에게 송부해 드린 안내문을 보고서, 기부금을 납부하면서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을 떼어달라는 동기들이 몇몇 있었으며, 그 요청 액수가 400 만원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 액수만을 보내기는 애매해서 어차피 우리 동기가 내어야 할 최소한의 몫에서 우선 1차적으로 500만원을 보내기로 하였고, 그 액수를 채우기 위해선 누군가를 포함시켜야 했는데, 그 누구를 집어 넣을까도 정하기 어려웠고, 또한 주민번호 등 몇 가지 개인적인 인적사항을 별도로 파악해야 했기에 편의상 제 이름도 포함시켰던 것입니다.

2. 2006년 1월 13일 - 2006년 1월 22일 현재 납부자 명단 및 액수
4반 김학주 1,000,000원
9반 이광호 500,000원
10반 이훈택 419,000원

3. 현재 잔액: 39,798,714원
총 모금액(98,615,000원) CD 판매수입: 900,000원 예금이자: 7,674원
- 체육대회 경비(13,726,000원)
- 홈커밍행사 경비(40,997,960원)
- 총동문회1차기부금(5,000,000원)

4. 부탁의 말씀
- 우선 기부금 약정을 해 주시고, 아직 못 냈거나, 덜 내신 분들로부터의 성의를 기대하겠습니다.
- 그리고 체육대회와 홈커밍 행사에 참여하셨는데, 아직 기부금을 납부하시지 못한 분들의 관심을 기대합니다.
- 이미 일정금액을 납부하신분 들도 사정이 허락하신다면 조금 만 더 성의를 표할 주셨으면 하고 무리한 기대를 해 봅니다. 아니면 최소한 자주 교류가 이루어지는 동기들에게 권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최초 결정된 일인당 납부금액 419,000원은 연락이 가능한 268명 동기 전원이 낸다고 가정했을 때 산정된 액수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계획보다 1500만원 정도가 초과 지출되었고, 현재참여를 한 동기가 87명에 그치고 있음을 감안하여 성의를 표해주시길 바랍니다.
-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는 동기들, 예를 들면 의사, 법조계, 교수, 교사, 연구원, 대기업 임원 등으로 재직하고 계시는 동문들의 분발이 요청됩니다.

계좌번호: 하나은행 237-910002-18705
예금주: 유홍림(67범추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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