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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광화문 포럼 모임 결과 (전영옥)
어제(12.13) 저녁 7시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위에 소재한 다락정에서 67회 동기모임인
제2차 광화문 포럼이 있었습니다.
참석자는 함영준 회장, 김규한, 고재형, 손관음배, 오세헌, 안병오, 전영옥, 최현철 동기였고
이상일, 이건옥은 다른 모임을 끝내고 2차에 합류했으며, 안형준, 윤자천, 주승빈은 다른 모임과
겹쳐 다음 모임에는 반드시 참석하겠노라는 전화가 있었습니다.
어제 1차 모임에 주제는 요즈음 세간에 거론되고 있는 대권주자들인 여당의 J, K, L 씨 등 그리고
야당의 P, L, S, K 씨 등의 인사들과 함회장이 인터뷰한 내용을 듣고 토론한 자리였습니다.
모임의 진지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하여 술잔은 안돌리고 자기 주량에 맞게 들면서 전혀 술에
대한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권주자들의 국정운영능력, 그간 보여 준 리더쉽, 국민들로 부터의 신망도, 주변의 친소관계 등에
대하여 정치권, 언론, 학계, 금융계, 관계 등에서 거론되는 이야기 위주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모임장소인 다락정은 워낙 만두전골을 잘하는 집으로 소문나 대부분이 그동안 한두번씩은 들렀던
집이였고 역시 소문대로 녹두지짐, 모듬전, 불고기, 만두전골이 대단히 맛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1차에서 끝내려 했으나, 이건옥이와 이상일 동기가 나중에 합류하는 관계로 부득이 2차를
가졌고 마지막으로 노래방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어제 1차 회식비는 초대회장인 함영준 동기가 희사했고, 2차는 김규한동기가 부담했습니다.
다음 모임부터는 짝수달 둘째주 목요일에 점심 또는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참여하는 동기들이
돌아가며 비용을 분담하고 광화문, 종로 주변의 맛깔난 집을 순례하면서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이 모임이 모태가 되어 우리 동기들의 친목모임으로 더욱 발전하길 모두 희망했습니다.
혹시라도 광화문 일대에 직장이 있거나, 거주하는 동기로서 이 모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아무런 부담없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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