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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 사랑합시다. (김연수)

그분을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참으로 온전히 그분을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순수하고 완전하게 <사랑>이신
그분을 진정 닮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겨우
그분 손안의 작은 <몽당연필>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저를 쓰시는 분은
바로 그분이십니다.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비합리적이며
자기논리만이 옳다고 고집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랑>합시다.
잘못 없이는 사랑도 존재할수 없으며

죽음 없이는
영생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제는 이미 지났으며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있는것은 오직 오늘뿐.
그리고 오늘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최고의 것은 <사랑>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할수있는것중에 최고의 바로 그것.
자! 다같이 사랑합시다.




<마더 데레사 님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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