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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잎 클로바에 대한 斷想 (김연수)



너무 괴로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세잎 클로바면 어떻습니까?

만약 당신이 네잎 클로바였다면 이미 사람들이 당신의 허리를 잘라 갔을 것을. 당신에게 아무도 시선을 주지 않는다고 너무 낙심하지마세요. 제가 늘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이젠 제가 당신의 부족한 하나의 잎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을 쳐다 보지 않고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 해도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잎이기에,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은 내겐 너무도 특별한 존재이기에 당신을 안 나는 행운입니다.

아아!
평범한것은 이세상에 없답니다.
다만 모든것을 평범하고 그냥그렇다고 시시하게 보는 권태로운 마음만이 있을뿐.
당신이 삶의 매순간순간에 깨어나서 생의 모든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때 이세상은 비범한 축복의 세계로 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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