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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음생에도 지금의 배우자를 선택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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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현생에 살고 있는 부부들에게 가끔 이런 질문을 던질때가 있다.


당신은 다음생에도 지금의 배우자를 선택 하겠는가?

 

재미 난 건, 아주 웬수처럼 산 부부가 아닌 이상, 대부분 나는 너를 택하지 않는다 해도

너는 나를 택할거라 은근히 바라거나 기대한다.




그렇게 기대하다,막상 상대가 망설이다 눈치 없게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고 하면서,

난 널 선택 하지 않겠다고 하면, 그건 언젠가는 부부싸움중 하나의 빌미가 분명, 되게 되어 있다..


두고 볼 테다..그렇단 말이지?!~ 요렇게
마음속에 꼬불 트리고 있단 말이다..

웬수?같이 살고 있어도 자기는 아니면서 상대가 이렇게 말하면 못내 어쩔줄 몰라하며 서운해 한다..

인간의 이중성


웬수같아도 왜 이말을 들으면 서운해 하는건지
.


반면, 그냥 하는 말이라 하여도 다음생에도 너를 변함없이 택할거라면, 기분이 좋아져 헤불쩍 해진다..,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도, 아니오~하면 그게 참 요상하니 서운한게 기분이 거시기 해지며,

오래도록  그것이 아주 몹시 기분을 언짢고, 섭섭케 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생각해 보면 그렇다..


다음생에 내가 과연 인간으로 태어날지 아닐지도 모르면서 다음생에 만날 것을 생각해 보라 하면,


아마도 사람들은 지금의 배우자를 돌아 보게 될 것이다
..

내가 저 인간을 또 만나?! 싫다~ 싫어~ 반대 되는 인간을 만나면 모르까..

아님, 너도 나 또 만나기 싫잖아? 솔직히 그렇지? 그러니까, 그땐 서로 모르 는척 하는거야, 알았지?


또는 우리 서로 알만큼 알며 살았으니까
, 서로 다른 사람 함 만나서 살아 보자..나쁘지 않겠지?! 

요렇게 돌리며 말 하는 이도 있다..

어떤이는 너는 내가 되어서, 나는 네가 되어서 만나는 거야
뭔 뜻인질 알지? 이러는이도..


이건 필히 너 나 속썩인거 고대로 함 받아 보란 뜻 일게다..


그러나, 진심으로, 꼭 다시 당신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이들도 분명 있다.



이글을 읽으시는 님들은 어떠하신지
.

혹자께서는 그러는 글쓰는 당신은 어떠냐고 묻고 싶으실 것이다..

 

, 아니오 로만 답하라 한다면 예지만,,,아니, 예다..


그러나 부연 설명을 하라 기회를 준다면, 글쎄요,,다.


, 혼자 살것이예요,,아마도..가 맞을 것 같다..


울 남편은 내 이말에 못내 서운해 한다



그러나, 지금의 남편이 싫어서도 부부로 살면서 남편 때문이 아닌,

내가 가족을 이루고 사는사람으로써 지나친 쓸데없는 걱정의 특이한 소유자이기에,

내 스스로 부적격자란 생각이 들어서 라는게 맞을 것이다..


함께 사는 이에게 최선을 다하다가도 상대를 몹시 힘들게 하는게 있는 나를


내가 나 스스로 잘 알기에 신세지는 것 같아 싫다는 말이 맞을려나
?

ㅎㅎㅎㅎㅎ 참으로 골 아픈 사람이 나라는 얘기다

 

그러나, 꼭! 혼자는 아니고, 상대를 택하여, 살아야 한다고 한다면, 나를 데려 오기위해


극진히 정성을 들인 남편을 선택하는데는 두말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울 남편 생각은?



여기서 잠깐!  우리 남편은 말이 별로 없고, 재밌지도 않다..


그러나, 나를 웃게 하는재주는 있다..

 


나는 다시 태어난다해도 주저없이 당신을 선택 할 것이고, 하늘이 땅이 되고, 땅이


하늘이 된다해도 당신만을 사랑할 것이고, 당신을 생각하면 상처 난 가슴에 소금이


뿌려진듯, 쓰라리고 아프고,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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