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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플레젠트 빌(행복한 마을) (김연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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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8 2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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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플레즌트빌(행복한 마을)이라는 최근영화가 있습니다.
이영화는 실로 명상을 아는 사람이 만든 대단한 영화입니다.
주인공청년은 어느날 리모콘을 가지고 놀다 어떤 드라마작품속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속사람들은 이미 드라마각본대로 살고있는 사람들이기때문에 정해진 개성역활이상의 인격적인 변화는 살아볼 필요성을 느끼지않던 사람들이었습니다.거기에 주인공이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러한 정해진 고정관념의 세계로부터 깨어남을 가져옵니다. 단순하고 예측가능하여 그렇고 그렇던 드리마는 일순 내용이 변하여 다양한 사건과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영화는 그것을 상징적으로 처리하기위하여 아직도 고정관념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흑백색으로 나타내고 반면에 깨어난 사람들은 칼라로 묘사합니다. 거기서 저는 고정관념속에 사는 사람들은 사물을 그관념을 덮어씌워 자기가 규정한 대로 보지만(예컨대 거지는 그냥 늘상 구걸만해야하는 인격성으로) 깨어난 사람들은 그겉모습이전의 실재로서의 상대(예컨대 거지를 거지이전의 인간그자체로)로 볼수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하여 주인공의 활약덕분에 영화드라마속의 사람들은 점점더 새롭게 변하게되고 깨어나게 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사람들은 사물을 본래의 실재모습 있는그대로 보게되는 깨어남들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마침내는 드라마전체가 완전히 칼라풀하게 변하게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마침내 그영화속 인물들과의 미리규정된 관계속에서 빠져나오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이영화는 오늘날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는 고정관념속에 빠져서 사물들의 있는그대로 실재의 모습들을 보질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러한 불완전한 제마음을 가지고 세상사들을 바라다보며 쉽사리 규정하고 제생각방식대로 이웃들이나 친구들을 단죄하고 정의하며 이러쿵저러쿵 분별합니다.
바로 여기에 오늘날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하지못하고 참으로 깨어나질 못하는 심각한 문제가 숨어있는 것입니다. 문제를 가진 눈에는 모든게 문제로만 보입니다. 내가 다른이를 보고 무엇이라고 정의하고 판단할때 이미 그무엇은 나를 벌써 점령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그것을 그렇게 보는 내가 이미 그것입니다.
그러나 깨어난 이의 눈에는 모든것이 문제가 있기전(문제가 사라졌다는 말은 아닙니다)의 본래모습 그리고 그놀라운 창조가 막일어난 첫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깨어난 사람의 눈에는 제아내가 어떤때는 밉게도 보이고 어떤때는 예쁘게도 보이고 그렇질 않습니다. 항상 놀라운 존재(신의 창조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주변일상사가 그대로 놀랍도록 새로와집니다.
왜냐하면 그가 바로 모든 사물의 본질을 보기때문입니다.
그대의 자녀가 첫태어났을때 그얼마나 놀랍도록 신기하고 아름다운 존재였습니까? 그런 그아이가 지금은 속썩이고 공부잘 안한다고 때대로 밉습니까? 그것은 대체 누가만든 평가기준입니까?
왜 모든존재를 첫모습그대로 보질 못하고 자꾸 거기에 어떤 요구조건이나 기준의 잣대를 들이댑니까? 그게 바로 우리들의 고정관념입니다. 그게바로 우리들을 행복한 마을(플레즌트빌)에 살지못하게 하고 현실이 지옥같다고 느끼게 하는 주범입니다.
한국의 성년남녀들의 공통점을 보면 화를 잘냅니다.
그들의 정신안에는 <이건 이래야해><저건 저래야해>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그런 내부 기준이나 틀들이 도전받거나 무너질때마다 그들은 화를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되면 그게 누구의 불행입니까? 바로 자기자신의 괴로움이자 불행이 아닙니까? 자기손해가 아닙니까?
모든것이 그대에게 다가왔던 첫모습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이 그들의 본래모습일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고정관념이 그들을 변하게 하였습니다. 과연 그들이 실제로 변한것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바라다보고 그들이라고 여기고 있는 우리마음안의 그들의 이미지들이 그렇게 바뀌고 변한것일뿐일까요.
세상의 실상은 그대로 있는데 다만 우리들이 제각각 제마음들 안에서 여러가지 잣대와 틀을 만들어 세상이 혹은 누구가 이렇다 혹은 저렇다고 비난하며 화를 내고 그러한 악영향을 상대방에게도 미쳐서 더불어 관계가 점점 악화되는 나쁜시너지효과를 내는 하향적인 삶을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성경에서 <네이웃을 심판하지말라>고 얘기하시는 진정한 뜻은 바로 이런뜻이 아닐까요. 우리는 자기도 불완전하면 서 너무나도 쉽게 남을 규정짓고 심판함으로서 세상을 신비로움으로부터 자기가 아는 최악의 세상으로 끌어내리고 맙니다.
그들의 첫모습 그들의 실재모습을 그대가 다시금 보고 느끼고 그들을 그렇게 존중하며 새로이 대할때 그들도 당신을 그렇게 다시금 보고 대하게<
이영화는 실로 명상을 아는 사람이 만든 대단한 영화입니다.
주인공청년은 어느날 리모콘을 가지고 놀다 어떤 드라마작품속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속사람들은 이미 드라마각본대로 살고있는 사람들이기때문에 정해진 개성역활이상의 인격적인 변화는 살아볼 필요성을 느끼지않던 사람들이었습니다.거기에 주인공이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러한 정해진 고정관념의 세계로부터 깨어남을 가져옵니다. 단순하고 예측가능하여 그렇고 그렇던 드리마는 일순 내용이 변하여 다양한 사건과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영화는 그것을 상징적으로 처리하기위하여 아직도 고정관념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흑백색으로 나타내고 반면에 깨어난 사람들은 칼라로 묘사합니다. 거기서 저는 고정관념속에 사는 사람들은 사물을 그관념을 덮어씌워 자기가 규정한 대로 보지만(예컨대 거지는 그냥 늘상 구걸만해야하는 인격성으로) 깨어난 사람들은 그겉모습이전의 실재로서의 상대(예컨대 거지를 거지이전의 인간그자체로)로 볼수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하여 주인공의 활약덕분에 영화드라마속의 사람들은 점점더 새롭게 변하게되고 깨어나게 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사람들은 사물을 본래의 실재모습 있는그대로 보게되는 깨어남들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마침내는 드라마전체가 완전히 칼라풀하게 변하게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마침내 그영화속 인물들과의 미리규정된 관계속에서 빠져나오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이영화는 오늘날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는 고정관념속에 빠져서 사물들의 있는그대로 실재의 모습들을 보질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러한 불완전한 제마음을 가지고 세상사들을 바라다보며 쉽사리 규정하고 제생각방식대로 이웃들이나 친구들을 단죄하고 정의하며 이러쿵저러쿵 분별합니다.
바로 여기에 오늘날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하지못하고 참으로 깨어나질 못하는 심각한 문제가 숨어있는 것입니다. 문제를 가진 눈에는 모든게 문제로만 보입니다. 내가 다른이를 보고 무엇이라고 정의하고 판단할때 이미 그무엇은 나를 벌써 점령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그것을 그렇게 보는 내가 이미 그것입니다.
그러나 깨어난 이의 눈에는 모든것이 문제가 있기전(문제가 사라졌다는 말은 아닙니다)의 본래모습 그리고 그놀라운 창조가 막일어난 첫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깨어난 사람의 눈에는 제아내가 어떤때는 밉게도 보이고 어떤때는 예쁘게도 보이고 그렇질 않습니다. 항상 놀라운 존재(신의 창조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주변일상사가 그대로 놀랍도록 새로와집니다.
왜냐하면 그가 바로 모든 사물의 본질을 보기때문입니다.
그대의 자녀가 첫태어났을때 그얼마나 놀랍도록 신기하고 아름다운 존재였습니까? 그런 그아이가 지금은 속썩이고 공부잘 안한다고 때대로 밉습니까? 그것은 대체 누가만든 평가기준입니까?
왜 모든존재를 첫모습그대로 보질 못하고 자꾸 거기에 어떤 요구조건이나 기준의 잣대를 들이댑니까? 그게 바로 우리들의 고정관념입니다. 그게바로 우리들을 행복한 마을(플레즌트빌)에 살지못하게 하고 현실이 지옥같다고 느끼게 하는 주범입니다.
한국의 성년남녀들의 공통점을 보면 화를 잘냅니다.
그들의 정신안에는 <이건 이래야해><저건 저래야해>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그런 내부 기준이나 틀들이 도전받거나 무너질때마다 그들은 화를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되면 그게 누구의 불행입니까? 바로 자기자신의 괴로움이자 불행이 아닙니까? 자기손해가 아닙니까?
모든것이 그대에게 다가왔던 첫모습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이 그들의 본래모습일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고정관념이 그들을 변하게 하였습니다. 과연 그들이 실제로 변한것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바라다보고 그들이라고 여기고 있는 우리마음안의 그들의 이미지들이 그렇게 바뀌고 변한것일뿐일까요.
세상의 실상은 그대로 있는데 다만 우리들이 제각각 제마음들 안에서 여러가지 잣대와 틀을 만들어 세상이 혹은 누구가 이렇다 혹은 저렇다고 비난하며 화를 내고 그러한 악영향을 상대방에게도 미쳐서 더불어 관계가 점점 악화되는 나쁜시너지효과를 내는 하향적인 삶을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성경에서 <네이웃을 심판하지말라>고 얘기하시는 진정한 뜻은 바로 이런뜻이 아닐까요. 우리는 자기도 불완전하면 서 너무나도 쉽게 남을 규정짓고 심판함으로서 세상을 신비로움으로부터 자기가 아는 최악의 세상으로 끌어내리고 맙니다.
그들의 첫모습 그들의 실재모습을 그대가 다시금 보고 느끼고 그들을 그렇게 존중하며 새로이 대할때 그들도 당신을 그렇게 다시금 보고 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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