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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8 회문동부지회 송년회 후기 및 결산
IMF보다 더 하다는 세계금융위기를 맞은 2008년, 돌아보기조차  무서운 한 해 였지만  
우리 휘문동부지회 교우님들은 결코 그냥 보내는 법이 없죠. 올 해도 어김없이 삼삼오오
모인 33인의 교우님들이 작년과 같은 횡성한우에서 한 해를 보내며 새해를 기약하는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저녁 7시부터 모임을 갖는다고 공지 했으나 준비하는 입장에선 마음이 앞서 6시부터 나가
현수막 걸고 방명록, 명찰, 그리고 중요한 돈통 놓고 어슬렁 거렸습니다. 누가 제일 먼저 오시나?
59회 최철훈 교우님이 1착.  한분 두분 열분 스무분...반갑게 만나는 교우님들은 기다리셨다는
듯 한 해 동안 묶어 두었던 이야기 보따리 풀어제끼시는 겁니다. 공식 행사를 진행 하기가 민망할
지경이었죠. 한시간여의 식사를 겸한 담소 시간을 갖고 8시부터 드뎌 송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모임의 초대 회장님이신 김현기 고문님께서 모임의 태동에서 현재까지 간략한 말씀이 계셨고
제진주 현 회장님께서 한 해동안의 감사함을 표 해 주셨습니다. 제 회장님 힘든 시기에 큰 역할 맏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마침 당일 회갑을  맞은 60회 라병웅 교우님을 위한 간단한 케익컷팅식이 마련되었습니다.
라병웅 교우님은 오랫동안 휘문의 응원단장로 항상 친구처럼 느껴졌는데 어느덧 환갑을 맞으신다니
참 대단 하십니다. 송년회 분위기는 이러한 나교우님을 동부지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자는 쪽으로
점점 기울뿐이고...  나 교우님은 2009년초 준비모임을 거쳐 많은 교우님들 (최소83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성대한 총회자리라면 기꺼히 회장직을 수락하시겠다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차기회장님^^  

이어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해 주신 코메디언겸 가수 방송MC이신 65회 최영준 교우님의 반가운 한말씀이
있었고 계속해서 가장 선임이신 58회 나중섭교우님부터 74회 저까지 한분한분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교가 응원가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2008년 동부지회 송년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어때요? 재미있었겠죠? 그러니까 못 나오신 교우님들은 다음엔 꼬옥 나오세요~~
 
물론 2차 여흥은 비어캐빈에서 계속 이어졌고 시간이 지나면서 휘문 동부인은 완죠니 한 가족이
되었답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교우님들께  감사드리며 여러 사정상 마음만 함께 하신 교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휘문동부지회송년회

일시:2008년 12월 15일(월)

장소:  횡성한우  


참가 하신 교우님 (존칭생략)

58회 나중섭
59회 최철훈 김청운 이보삼 김광중
60회 라병웅
61회 김선복 
63회 제진주
64회 김충환
65회 김현기 정원구 전지영 임영규  최영준 김명호
68회 김영모
69회 신동수
70회 김인태
72회 이덕우 김영근 한형균
73회 진승하 염장원 송표   이상용 유동화 전호범
74회 유승호 정근기 한중엽 김승철 채석규 이상욱

이상 33명

물품협찬 65회최영준 교우님 음악CD
           73회 이상용변호사 기념타올



결산

수입 30,000*32명=960,000원.............................A
지출  808,000.................................................B 
지출내역 저녁식대(횡성한우) 590,000
            2차맥주(비어캐빈) 190,000
          케익(뚜레주르강동점) 28,000
A-B= +152,000원(흑자)

상기금액 152,000원을 휘문동부지회 통장에 적립하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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