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재준이의 회복을 기원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며.... , 그리고 학교 얘기 (주춘화)
🧑 정부영
|
📅 2016-01-08 22:37:49
|
👀 197
재준이의 회복을 기원하는 여러 친구들의 마음과 같이 하며, 본래의 위무당당한 재준이로 오기를 간곡히 빈다.
1. 2004년 2월 말일에 유도를 가르치신 김학수선생님 퇴임을 마지막으로, 우리 67회의 '은사님'은 더 이상 휘문학교에 계시지 않는다.
20여년 휘문중학교에 근무하면서(고등학교는 유종수가 근무한다) 은사님들의 넓은 그늘 속에서 편안히 지냈던 것을 생각하면 고맙기 그지 없단다. 남들은 층층시하라고들 하지만 난 거의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학교일은 죽도록 했지만 모교에서의 생활은 지상의 낙원이었단다.
2. 더불어 꼭 하고 싶었던 말은, 전임 회장인 광호가 퇴임 은사님께 67회 이름으로 선물을 준비했고 지금의 회장으로 까지 이어진 것인데,
은사님들께서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67회가 당신을 기억해 드린 것이 무척 고마웠던 것이리라.
이 자리를 빌어 67회 친구들에게 춘돌이의 고마움을 전한다.
3. 아마 8월 말일로, 고교 교장(52회)이 정년퇴임을 한다.
그간의 고교 교장은 민욱기교장(54회), 양윤영교장(타교), 장영준교장(52회)으로 이어 졌고.
중학교 교장은 민욱기교장, 정치모교장, 한기성교장, 장영준교장, 양윤영교장, 최인규교장으로 이어진다.
이 부분 특히 모교출신 교장의 xx과 휘문의 자리매김건 에 대하여 하고 싶은 말은 참고(?) 다음으로 넘기자.
아니다. 더 좀 해보자.
한서고와의 시합에서 죽도록 휘문을 외쳐댄다.
근데 그 모교의 현실은 어쩌구 저쩌구다.
궁금하게 해서 미안하고, 만나면 거품 물고 얘기해보자.
4. 윗 얘기와 다른 얘긴데 학교에 근무하며 보는 춘돌이 눈에는 차라리 휘문교우회에서 운동부를 100% 지원하는 것이 어떤지?
5. 우리 휘문 덕을 보고 살지? 그러니까 휘문을 아끼고 싶은 것이란다.
휘문의 발전을 위해서 말이다.
휘문교사들은 모교 출신보다 더 오랫동안 휘문에 근무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그네들의 입에서 이구동성으로 휘문 찬가를 듣고 싶단다.
왜?
그래도 나 춘돌이는 졸업 후에도 휘문에서 녹을 먹고 있고.
휘돌이들은 자랑스런 휘문을 계속 뻐겨야 하고,
휘문찬가를 부르는 교사로부터 배운 우리보다 더 나은 후배들을 갖고 싶단다.
67회 휘돌이 만세! 굿럭!
1. 2004년 2월 말일에 유도를 가르치신 김학수선생님 퇴임을 마지막으로, 우리 67회의 '은사님'은 더 이상 휘문학교에 계시지 않는다.
20여년 휘문중학교에 근무하면서(고등학교는 유종수가 근무한다) 은사님들의 넓은 그늘 속에서 편안히 지냈던 것을 생각하면 고맙기 그지 없단다. 남들은 층층시하라고들 하지만 난 거의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학교일은 죽도록 했지만 모교에서의 생활은 지상의 낙원이었단다.
2. 더불어 꼭 하고 싶었던 말은, 전임 회장인 광호가 퇴임 은사님께 67회 이름으로 선물을 준비했고 지금의 회장으로 까지 이어진 것인데,
은사님들께서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67회가 당신을 기억해 드린 것이 무척 고마웠던 것이리라.
이 자리를 빌어 67회 친구들에게 춘돌이의 고마움을 전한다.
3. 아마 8월 말일로, 고교 교장(52회)이 정년퇴임을 한다.
그간의 고교 교장은 민욱기교장(54회), 양윤영교장(타교), 장영준교장(52회)으로 이어 졌고.
중학교 교장은 민욱기교장, 정치모교장, 한기성교장, 장영준교장, 양윤영교장, 최인규교장으로 이어진다.
이 부분 특히 모교출신 교장의 xx과 휘문의 자리매김건 에 대하여 하고 싶은 말은 참고(?) 다음으로 넘기자.
아니다. 더 좀 해보자.
한서고와의 시합에서 죽도록 휘문을 외쳐댄다.
근데 그 모교의 현실은 어쩌구 저쩌구다.
궁금하게 해서 미안하고, 만나면 거품 물고 얘기해보자.
4. 윗 얘기와 다른 얘긴데 학교에 근무하며 보는 춘돌이 눈에는 차라리 휘문교우회에서 운동부를 100% 지원하는 것이 어떤지?
5. 우리 휘문 덕을 보고 살지? 그러니까 휘문을 아끼고 싶은 것이란다.
휘문의 발전을 위해서 말이다.
휘문교사들은 모교 출신보다 더 오랫동안 휘문에 근무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그네들의 입에서 이구동성으로 휘문 찬가를 듣고 싶단다.
왜?
그래도 나 춘돌이는 졸업 후에도 휘문에서 녹을 먹고 있고.
휘돌이들은 자랑스런 휘문을 계속 뻐겨야 하고,
휘문찬가를 부르는 교사로부터 배운 우리보다 더 나은 후배들을 갖고 싶단다.
67회 휘돌이 만세! 굿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24092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휘공회정기산행건-남양주군 아닌가요? (이상진) 2016-01-08
- 24091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산행 뒷풀이가 쪼깨... (전영옥) 2016-01-08
- 24090 휘문67회 정부영 위대령 관련소식(2) (오세헌) 2016-01-08
- 24089 휘문67회 정부영 휘공회정기산행건 (휘공회) 2016-01-08
- 24088 휘문67회 정부영 안녕하세요..정말 감사합니다!! (위대한) 2016-01-08
- 24087 휘문67회 정부영 재준이의 회복을 기원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며.... , 그리고 ... 2016-01-08
- 24086 휘문67회 정부영 수술 끝나고 회복중 (오세헌) 2016-01-08
- 24085 휘문67회 정부영 수술 성공을 기원합니다. (김홍수) 2016-01-08
- 24084 휘문67회 정부영 위대령 심장이식 수술중 (오세헌) 2016-01-08
- 24083 휘문67회 정부영 호영아 고마워 ! (오홍조) 201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