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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용과 관용이 필요합니다. (산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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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8 22: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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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전부 아니면 전무, 순수 아니면 불순 이것은 위험합니다. 오늘날의 순수는 과거의 불순을 떨쳐버리고 넘어 섰기에 의미가 있습니다. 종교 얘기하면 알러지 반응이 있는 분들에게는 안됐지만 용서하옵소서. 저는 예수도 "진흙탕을 건너 진흙을 떨쳐낸 이"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순수했다면 남을 고칠 수가 있겠습니까? 그 자신 진흙 속의 고통을 경험하고 그것을 이겨냈기에 구원이 가능했으리라. 희석론을 얘기하자는 것이 아니고 현실론에서 100% 공은 불가능합니다. 한 쪽이 차면 다른 쪽이 기울게 되어 있습니다. 공과 과를 따져 공이 많으면 영웅의 반열에 올려 놓을 수 있습니다. 또 그런 관점이 필요합니다. 물론 논쟁(상호 주장이나 견제)은 해야겠지만 온통 상처투성이로 만드는 이전투구현상은 사라져야 합니다. 돈국을 예로 드는 것이 싫지만 모택동이 아직도 천안문에 버젓이 있는 것이 아직 공산당이 살아 있어서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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