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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빈가지에 걸어 둔 감투 (최영철)
석길이는 전화를 영 안 받네...
오해가 있을까봐 게시판에 얘기하는데 내가 선배 기수들하고 얘기하고 어울리고 다니는 것 본 사람 있는가?
그리고 67회 얘기하고 다니는 것 본 사람 있는지?
자네같이 선후배들과 술이나 회식 자리 같이 할 시간이 없다네...
내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닐세...
생각 같아서는 중간선배 이름 밝히고 싶지만 그러면 서로 얼굴 들고 다니기 어려울 것 같아서...
미안하이...
말이나 내질르고 다니는 그런 사람으로 보여서...
게시판에 글을 많이 쓰지만 나하고 많이 얘기해 본 선후배 동문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러고 싶은 걸...
은근히 내 얼굴에 똥칠하려고 그런 것 같은데...
남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나는 67회 게시판 위해서 많이 일한 것 같은데..
그게 죄라면 죄지?
사람을 한번 마음을 상하게 하면 다시 회복시키기가 성을 쳐서 빼앗는 것보다 어렵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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