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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단한 오해... (문형)
몇몇 친구들이 대단한 오해들을 하는데..
전의 게시판에 비슷한 글을 올린 적이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고 생각한다.
집에 와서 바로 전에 게시판을 보고 기국이한테 전화를 했더니 내가 쓴 글이라고 오해하고 있던데,
그건 절대 아니라네...
원 이런! 남의 글때문에 수난을 받는 일도 있구먼..
하지만 넓은 아량으로 접어주시게들...
그리고 그동안 내 글들에 대해 잠잠해서 어떤 생각들 가지고 있나 하면서 궁금해 했었는데..
덕분에 잘 알겠네들... 그러니까 글 올렸던 동기들이 나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던 친구들이구먼...
겉으로 보이는 게시판에서는 우호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무서운 두 마음입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네... 후후후
한데 완전히 잘 알아보지도 않고 우르르 비웃고 공격하는 건 심사가 좀 사납다고 느껴지는데...
이런 건 공산당 시절 인민재판이나 홍위병들이 하는 일 아니우?
더구나 하지도 않은 일에 이런 저런 말도 들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깔아뭉개서 숨통을 끊어 놓자는 의도 같은데...
그 정도의 재판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은가?
가명 쓴 중간선배 빗대어 너 잘 만났다고 공격해대는 것같이 보이는데...
대단한 67회 동기들의 높은 수준에는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말 안하는 다른 친구들이 훨씬 많이 있다는 걸 기억하게...
그리고 앞으로는 한 박자 늦게 생각들 하는게 어떨지?
만일 내가 한 일이 아닌데도 단정짓고 모욕하는 글들을 남겼다가 아니면 하늘에서 용서 안할걸세..
그러니 성경에
한편 말만 듣고 송사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만일 내가 억울하다고 마음이 풀리지 않으면 글 남긴 동기들 하늘나라 갈 때 문제 있을걸세...
그런 쪼잔한 마음을 안 품으니까 괜찮지 후후후...
그리고 걱정 말게!
여전히 게시판 자주 출입하려고 마음을 바꾸었으니까...
우리 하나님께 각자 한 말대로 그 머리로 돌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한다면 상당히 무서울텐데..
밖에서는 무당한테 부탁해서 해코지해도 듣더라구...
그냥 얼떨결에 실수한 친구는 괜찮겠지만 속마음이 다른 데 있다가 글을 남긴 친구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용서 안할테니 빨리 회개들 하시우...
그런데 이런 회개는 반드시 당사자한테 가서 풀어야 한다고 성경에 씌여 있습디다.
그렇지 않으면 더 크게 다른 곳에서 당한다네... 그 때 후회하지 말고...
우리 속담 언제나 품고 다니시고... 남잡이가 제잡이...
누가 우리 친구들에 대해 물으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지요?
미안 또 말이 길어졌수다.. 걱정들 마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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