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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빈가지에 걸어 둔 감투 (윤석길)
오랫만에 찾아왔는데 임원진에게 불만이 있는 중간선배가 우리들집에 들어오셔서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난 73회 후배들 만나 술은 마셔도 그들의 내부적인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그건 가장 기본적인 남의 privacy를 침해하기 때문입니다.
난 더군다나 총무(실제적으론 오홍조가 모두하지만)를 맡고있는 입장으로서 매우 불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마 김응구 회장은 나보다 더하리라 봅니다.
자꾸 내려가면 내 성질 버릴것 같아 이만 하면서 경고하는데 앞으로 이런글은 그 어떤 후배들방에 절대로 올리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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