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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말의 파장 (문형)
김선일씨 사건에 대해 AP통신, 정부, 알자지라에서 나온 말들은 한결같이 나는 모르겠으니 그를 죽여도 좋다는 뜻으로 알기에 충분하다.
말 한 마디에 한강에 투신자살하는 자가 여럿이고 이번 사건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붉은 용, 말의 권세가 크긴 크다.

김선일씨를 위해 우리 나라에서는 촛불집회 등 온 국민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까지 그의 무사 귀환을 빌었다. 하지만 아무 기도도 상달되지 못하고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왔다.
아마 하나님 앞에는 사람들이 하던 식으로는 안 통하는가 보다...

인면수심의 단계도 넘어서(하긴 인면도 아니다. 성전을 한다는 자들이 두건은 왜 쓰나. 자기 목숨은 아까운가 보다.)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일본 사람들의, 할복 자살 때 고통을 없애주기 위해 한 칼에 참수나,
짐승을 도축할 때에도 지켜지는 가장 빠르게 죽이는 기본적인 틀도 벗어나,
무고한 민간인을 산 상태에서 칼로 가장 비인간적이며 악랄하고 참혹하게 목을 잘랐다고 한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을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으니 저희를 내 앞에서 내어쫓아 나가게 하라
저희가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오 하거든 너는 저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사망할 자는 사망에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에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에 나아가고
포로 될 자는 포로 됨에 나아가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를 네 가지로 벌하리니
죽이는 칼과 찢는 개와 삼켜 멸하는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이요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행해지는 이러한 극악한 죄악들에 대해 이러한 말씀이 응하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싶다. 우리 모두 참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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