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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름(문형)
구름이 서로부터 일어남을 보고 너희가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남풍의 붊을 보고 너희가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또한 그러하니라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고 어찌 능히 이 시대는 분변할 줄을 모르며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은 스스로 판단치 않느냐

청개구리 깩깩하면 비온다는 日氣豫報
두꺼비가 엉금엉금 나돌면은 장마진다
豫告하고 뻐꾹새가 울어대면 비오다도
그치면서 해가나서 개이는것 分明하다
큰장마에 豫報하는 王개미떼 줄을짓고
아침까치 손님오고 저녁까치 싸움나고
空中에서 까마귀떼 까욱거려 맴돌면은
病이들고 初喪나고 不吉한것 알려주네

사람들은 무지하여 눈이 올지 비가 올지 대책도 없이 흘러가누나...
한갖 미물보다 떨어진 걸 깊이 탄식하는 자라야 진정 낮아진 자다...

* 가령 예를 들어 지난 게시판의 글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에서 참수당하는 사도 바울에 대해 거론하자 실제로 무참하게 참수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러한 일은 여러 과학적인 분석보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옳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무고하게 참수당할 자식을 보시며 가슴 아파하시는 걸 가까운 자에게 은연중에 가르쳐주신 것이라고...
"내 안의 신을 보라" 저자 맞아?

여러 자식이 있는데 한 자식은 병원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한 자식은 웃고 떠들며 즐거워하고 있다면 그 부모의 마음이 좋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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