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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상진)
오늘 새벽 1시 넘어 TV를 켜 놓고 일도 하고,신문도 보다가
TV 자막의 뉴스 속보가 눈에 확 띄어 아니 볼 수 없었습니다.
김 선일씨의 죽음이 너무 놀라와 밤새 온 방송의 뉴스를 다 보고
새벽 4시경에야 Sofa에서 TV를 켠채로 잠든 것같습니다.

그저 안타깝습니다.
누구는 가슴이 미어지는 것같다고 발표했는데
가족들은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가족들의 오열에 우리 모두의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시시비비와 사과와 책임론과 국익과 대의명분이
그과 그 가족들에게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한국인의 아들 김 선일씨, 명복을 빕니다.
관용과 존경과 평화와 사랑의 나라에서 영원히 안식하시기 바랍니다.

***졸린 눈을 여러번 껌뻑거려가며
방송국 중 가장 먼저 이라크 대사와 전화 인터뷰를 하는 등
밤새도록 오랜 시간을 진행한
SBS Night Line의 진행자는 68회 후배라고 하던데
(신 우선이라던가?)
정말 애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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