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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상 젊은 영혼으로 (김연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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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8 2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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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예전에는 은퇴했으면 조용하고 무난한 사람으로 지내야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요즘은 상황이 좀 다릅니다. 어딘가 모르게 좀 튀기도 하고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는 사람이 능력 있고 활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열정이 넘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감히 꿈꾸지도 못하는 기적적인 일들을 만드는 원동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 업적을 남긴 사람들, 이 시대를 변화시킨 사람들, 인류에게 희망을 준 사람들, 사람들에게 편리와 유익을 주는 사람들,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사람들은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사람에게 있는 그 어떤 신체 에너지보다 더 큰 동력이 되는 것이 바로 뜨거운 열정입니다. 열정은 지루한 일상을 살던 사람에게 활력을 주고 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됩니다. 우리는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이를 잊고 넘치는 활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나이만으로 활기 넘치는 열정을 가늠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결국 젊음과 노쇄를 구분하는 가늠자는 그 열정의 강도에 있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인류가 누리고 있는 역사적인 산물들이란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작품들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며,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귀한 선배님들의 사역이 오늘의 우리들을 있게 했습니다. 계속해서 아름다운 열정의 소유자가 되셔야 합니다. 복음에 대한 열정, 생명에 대한 열정을 후배들에게 전달 해주고 부족하고 미숙한 점을 보완해 주어야 합니다. 제 자리에만 계셔도열정은 계속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나이가 아니라 열정입니다. 우리는 육신의 쇠퇴를 보면 낙심할 수밖에 없으나 우리 인생은 속사람 영혼이 있습니다. 속사람의 성숙을 보며 새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육신의 쇠퇴는 결코 속사람의 성숙을 막을 수 없습니다. 육신의 쇠퇴하는 것을 보면 더욱 우리는 속사람이 강건해 지는 것입니다. 세계의 역사는 나이든 분들의 열정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76세 때에도 수상에 재임했고, 78세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씨바이쩌는 77세에도 선교 사역을 감당하였고, 77세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뉴욕주 롱 아일랜드 오이스터베이 감리교회의 찰즈 맥코이 목사는 71세에 새 출발을 했습니다. 인도 선교사 한 분이 설교를 한 후 교인들에게 선교사 지망을 호소했습니다. 한 사람도 희망자가 없자 담임목사인 맥코이 목사의 의향을 들었습니다. "71세라도 늦지 않았소?"하는 질문에 "늙은 나무에 더 좋은 열매가 맺힐 수도 있다"는 대답이었습니다. 이날 결심하고 선교사가 된 맥코이 목사는 86세에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15년간을 중국의 아편 중독자들을 위하여 사랑을 쏟았던 것입니다. 맥아더 장군은 70세에 주한 유엔군 사령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타티안은 98세에 그의 거작 "르판트의 전쟁"을 그렸으며 미켈란젤로는 80이 넘어서 그의 대작을 만들어 냈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은 90세에 가나안을 찾아갔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80세가 넘어서 가나안으로 들어가 그 땅을 정복하였습니다. 나이를 잃어버리시고 열정으로 새롭게 있는 자리를 빛내시는 귀한 님들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빕니다.
인생은 늘젊은 영혼으로 살수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제몸을 이겨내지 못하여 늙은 영혼이 될뿐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며,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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