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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본인과 동기 근황... (전영옥)
난 지난 6.1일 소방방재청이 새로이 개청되면서
행자부내에 소방방재청을 지도.지원하고, 의료파업, 화물연대 파업 등
주로 국가기반체계의 마비가 예상되는 사회적 재난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신설된
안전정책관실에 당분간 적을 두게 되었고, 전화번호는 3703-5903입니다.
참고로, 여기와서 업무를 파악하던 차에 우리 동기인 공사출신인 유희인 대령이 NSC(국가안전보장회의)내에 있는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으로 있고, 그 자리가 원래 완스타 자리라 올 연말엔 우리 동기 중 장군이 나올 것 같고, 전화번호는 보안사항이라 공개가 곤란함을 이해 바라고...
또한 소방방재청에는 그간 경남지역내 소방서장을 두루 역임했던 우리 동기인
정재웅이 소방감으로 승진해서 시설장비과장으로 보임되었고, 전화번호는 3703-5351입니다.
소방감이란 계급은 경찰의 경무관에 해당하는 계급으로 차기엔 한개 시도의 소방업무를 책임지는
소방본부장의 직위로 보임됩니다. 동기들의 많은 축하 바랍니다.
난 다음주 6.14-19일 까진 국방부 주관 통합방위태세 점검을 위해 부산, 김해, 마산, 전남 광주 등
주로 남해안에 소재하고 있는 행정기관, 군부대, 경찰청 등을 점검차 체류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체력 보강을 위해 금번 일요일(6.13) 북한산 번개 산행 제의하니 혹 희망하는 동기
전화 연락바랍니다. 경택성, 우리 마누라가 배추 김치, 오이소배기, 물김치 맛있게 담갔는데...
요밑에 연수성의 그간의 글 감명깊게 잘 읽었고, 내 그간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하고, 엊그제(6.8) 광화문에서 1차 동원참치, 2차 소도 , 3차 수반까지 못내 헤어지기 아쉬워(?) 몇차례 주막을 전전했던 김규한, 김춘동, 박재형, 손관음배, 이건옥과의 회동은
시종 옛 원서동 고교시절의 추억을 더듬으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얼마나 즐거웠는지...
특히, 보훈병원 이비인후과장을 하는 김춘동인 고교 졸업 후 처음 만남의 자리라 더더욱 좋았고...
역시 고교 동창생들과의 만남은 항상 즐겁고 행복하다.
왜냐구?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해 줄 수 있고, 항상 다독거려주고 늘상 격려해 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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