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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 (유홍림)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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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8 20:11:36
|
👀 26
하루에도 최소 2, 3번은 게시판을 열어보지만, 정작 글을 올리게 되지 않더군요. 휘공회 회장을 맡고 있는 책임감에 간혹 산행일정이나 통보하고 있을 정도이었습니다. 며칠 전 미국에 있는 호영이가 전화로 말하기를 너는 산 이야기밖에 없더구나 하듯이 말입니다. 허나 오늘은 미국 LA에 살고 있는 황병호나 대전에 있는 김홍수의 글들이 올라 있어, 너무나도 반가운 마음에 그리고 미안함에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저처럼 많은 동기들이 홈페이지를 드나들고는 있고, 가까운 몇몇 친구들끼리는 종종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을 묶어줄 매개체는 어디서 찾아야 할지, 어떤 계기로 우리를 하나로 묶어줄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한 가지 제안을 해 봅니다. 그 누구라도 좋습니다. 보고 싶고 궁금한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의 이름과 함께 몇 학년 때 몇 반이었고, 어디에 살았고, 등과 같은 기초적인 사실들만 게시한다면, 그 친구를 아는 다른 많은 친구들이 그의 근황이나 그와의 추억을 소개하면서, 관심을 쏟다보면 600명 동기들 하나 하나를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회장단은 그 연락처를 잘 관리하고, 동창주소록을 업데이트를 해야 겠지요.
우선 저부터 해보죠? 혹시 구홍서라는 친구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요? 옥인동에 살았던 것 같은데---, 그리고 도서반이었었고 ---. 일전에 이상진 동문이 소개한 이찬복이란 동문한테는 이메일을 보냈더니, 곧 바로 답장을 보냈더군요. 그래서 몇 차례 이메일을 주고 받았었지요.
이렇듯 한 사람 한 사람 찾아가야, 졸업 30주년, 그리고 휘문 개교 100주년에 관해서도 이야기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상진 동문의 이야기처럼, 나도 보성고등학교를 나온 동생이 있어 100주년 사업이야기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일찍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며 실행하고 있더군요. 기금만 40여억원이 모였다던가요? 모금의 액수보다는 600명 가운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동기들과 서로 소식을 주고받으며, 서로 축하하고 위로해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자 시작해 봅시다.
한 가지 제안을 해 봅니다. 그 누구라도 좋습니다. 보고 싶고 궁금한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의 이름과 함께 몇 학년 때 몇 반이었고, 어디에 살았고, 등과 같은 기초적인 사실들만 게시한다면, 그 친구를 아는 다른 많은 친구들이 그의 근황이나 그와의 추억을 소개하면서, 관심을 쏟다보면 600명 동기들 하나 하나를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회장단은 그 연락처를 잘 관리하고, 동창주소록을 업데이트를 해야 겠지요.
우선 저부터 해보죠? 혹시 구홍서라는 친구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요? 옥인동에 살았던 것 같은데---, 그리고 도서반이었었고 ---. 일전에 이상진 동문이 소개한 이찬복이란 동문한테는 이메일을 보냈더니, 곧 바로 답장을 보냈더군요. 그래서 몇 차례 이메일을 주고 받았었지요.
이렇듯 한 사람 한 사람 찾아가야, 졸업 30주년, 그리고 휘문 개교 100주년에 관해서도 이야기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상진 동문의 이야기처럼, 나도 보성고등학교를 나온 동생이 있어 100주년 사업이야기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일찍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며 실행하고 있더군요. 기금만 40여억원이 모였다던가요? 모금의 액수보다는 600명 가운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동기들과 서로 소식을 주고받으며, 서로 축하하고 위로해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자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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