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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 아래로 치인 세대 (문형처사)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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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8 19:51:14
|
👀 27
참 장하다!
전후의 가난하고 모든 게 부족하던 시절, 무엇이든지 아껴야 했고, 참아야 했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교육의 틀에서 공부도 열심히 해야 했다.
자기 체중만큼 나가는 두꺼운 책가방에 도시락까지 챙기고 밤 늦게까지 거리를 방황해야 했다.
삼팔 따라지들은 원치 않는 삼팔선으로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 생각에 더욱 더 많은 걸 희생해야 했다.
그 어렵던 경제 회생의 시대에서 열심히 일한 덕분에 지금의 한국이 이루어졌다.
한데 이렇게 이루어 놓으니 이번에는 윗 세대를 전혀 모르는 젊은 세대들이 물러나란다.
그래야 자기네가 살 수 있다고...
기득권이니 수구니 하며 온갖 할 말 안할 말 하며...
그런 사람들도 있긴 있다. 처세에 능하던...
그렇지만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자기 일만 열심히 하던 수많은 분들까지 그렇게 해서야...
누구를 탓하는 건 아니다.
세대가 그러니 할수 없다. 그러니 이 장한 세대여..
어차피 세월은 흐르고 세상은 바뀌게 되어 있다.
옛날부터 전해 오던 부모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면 어떨까?
성인이 되는 즉시 모든 것에서 해방되라. 그 때까지만 양육하고 그 다음부터는 각자 자립이다.
그래야 자식들의 현실의 눈이 제대로 뜨이게 된다고 생각지 않는가?
그것이 진정한 부모의 유산이라고 생각지 않는가?
서구 문물을 받아들이려면 제대로 받아들여야 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책임과 의무만 안고 침묵하며 살겠는가?
이제 그대들의 생을 찾아야하지 않겠는가?
고려장 시대에 잠깐 생각해 보았다.
전후의 가난하고 모든 게 부족하던 시절, 무엇이든지 아껴야 했고, 참아야 했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교육의 틀에서 공부도 열심히 해야 했다.
자기 체중만큼 나가는 두꺼운 책가방에 도시락까지 챙기고 밤 늦게까지 거리를 방황해야 했다.
삼팔 따라지들은 원치 않는 삼팔선으로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 생각에 더욱 더 많은 걸 희생해야 했다.
그 어렵던 경제 회생의 시대에서 열심히 일한 덕분에 지금의 한국이 이루어졌다.
한데 이렇게 이루어 놓으니 이번에는 윗 세대를 전혀 모르는 젊은 세대들이 물러나란다.
그래야 자기네가 살 수 있다고...
기득권이니 수구니 하며 온갖 할 말 안할 말 하며...
그런 사람들도 있긴 있다. 처세에 능하던...
그렇지만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자기 일만 열심히 하던 수많은 분들까지 그렇게 해서야...
누구를 탓하는 건 아니다.
세대가 그러니 할수 없다. 그러니 이 장한 세대여..
어차피 세월은 흐르고 세상은 바뀌게 되어 있다.
옛날부터 전해 오던 부모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면 어떨까?
성인이 되는 즉시 모든 것에서 해방되라. 그 때까지만 양육하고 그 다음부터는 각자 자립이다.
그래야 자식들의 현실의 눈이 제대로 뜨이게 된다고 생각지 않는가?
그것이 진정한 부모의 유산이라고 생각지 않는가?
서구 문물을 받아들이려면 제대로 받아들여야 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책임과 의무만 안고 침묵하며 살겠는가?
이제 그대들의 생을 찾아야하지 않겠는가?
고려장 시대에 잠깐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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