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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버이 그리메 (카바레3)
어제 산행후 뒷풀이 시에 언급된 상진이의 어머니 그리워 하는 상기글이 조선 선조시의 노계 박인로 의 아래 효심과 무었이 다르리요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하는 남진이 부른 노래가사와 오승근 인가가 부른 "있을때 잘해" 하는 노래가사가 이 순간에 왜 생각나는지 나도 몰라
상진아, 다음 산행시는 같이 가자

盤中(반중) 早紅(조홍)감이 고아도 보이나다
柚子(유자) 이 안이라도 품엄즉도 하다마난
품어 가 반기리 업슬새 글노 설워 하나이다.

이시조의 작자 박인로(朴仁老, 1561∼1642)는 조선조 14대 선조 때의 시인으로 호는 노계(盧溪)이다. 임진왜란 때 종군하여 많은 무공을 세우고 만호(萬戶,종사품의 무관직)로 있다가 은퇴하여 시작(詩作)에 전념하였다. 도학(道學)과 조국애, 자연애를 바탕으로 많은 가사와 시조를 남겨 국문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선상탄(船上嘆)」등의 가사 품이 전한다.
이 시조는 작자가 41세 때 지은「조홍시가」4편 중의 하나이다. 작자는 그 당시 한음 이덕형과 교분이 있었는데, 어느 날 한음을 찾아갔더니 그가 조홍감을 내 놓아 박인로가 돌아가신 어버이를 생각하며 읊은 시조라고 한다.
중장에서는 중국 오나라 육적의 회귤(懷橘) 고사를 인용하여 돌아가신 부모에 대한 효성을 표현한 시조라고 하겠다 (인터넷 네이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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