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산 너머 남촌에는... (문형처사)
🧑 정부영
|
📅 2016-01-08 19:48:10
|
👀 30
이미지 로딩중입니다....

<산 너머 남촌에는>
김동환
1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2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다나.
3
산너머 남촌에는 배나무 있고,
배나무 꽃 아래엔 누가 섰다기,
그리운 생각에 영에 오르니,
구름에 가리어 아니 보이네.
끊였다 이어 오는 가느단 노래
바람을 타고서 고이 들리네.
김동환
1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2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다나.
3
산너머 남촌에는 배나무 있고,
배나무 꽃 아래엔 누가 섰다기,
그리운 생각에 영에 오르니,
구름에 가리어 아니 보이네.
끊였다 이어 오는 가느단 노래
바람을 타고서 고이 들리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23712 휘문67회 정부영 휘공회 번개산행 제의 (유홍림) 2016-01-08
- 23711 휘문67회 정부영 지금 어디 있는가? (최영철) 2016-01-08
- 23710 휘문67회 정부영 산 너머 남촌에는... (문형처사) 2016-01-08
- 23709 휘문67회 정부영 저녁 무렵의 농부 (문형처사) 2016-01-08
- 23708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뭐가 송구스럽냐? (최영철) 2016-01-08
- 23707 휘문67회 정부영 송구스럽습니다... (전영옥) 2016-01-08
- 23706 휘문67회 정부영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재형) 2016-01-08
- 23705 휘문67회 정부영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합네다!!! (이의택) 2016-01-08
- 23704 휘문67회 정부영 전영옥 승진 축하!! (관리자) 2016-01-08
- 23703 휘문67회 정부영 전영옥 승진 추카합니다 ! (관리자) 201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