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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성택이가 이렇게 갑니다-18일 토요일에 (위재준)
소중한 우리의 친구가 또 우리 곁을 떠나갔군요!
우리 아직도 많은 나날을 살아가야 할 인생들인데, 이렇게 속절없이 떠나가면 남은 사람들의
마음은 겨울 삭풍에 흔들리는 애처로운 나뭇잎이 될 것같만 같아요!
우리가 쳐다보고 있는 마음들은 모두 우리 눈앞 멀리 있는게죠!
이제 우리도 건강에 신경써야할 나이가 되었군요!
검은 제복에 몸을 담고 3년이란 세월을 같은 울타리에서 웃고,떠들고,가슴이 떨리는 감정을
느끼며 희중당의 담쟁이와 함께 지내온 날들이 그립습니다.
살아서 숨쉬는 동안에 친구들을 자주 만나야하는데,그렇지 못하는 현실이 못내 아쉽답니다.
WHIMOON! 휘문! 휘문! VICTORY!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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