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답변] 교현재로 가는 꾸불꾸불한 길 같구먼... (전영옥)
🧑 정부영
|
📅 2016-01-07 23:49:29
|
👀 175
문형처사님, 요즈음 예쁜 여배우에게 첼로교습하느라 얼마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가? 송승환 난타 관련 신문기사를 내가 교우회 홈피에 올린데 대하여 답글이 너무 과찬의 글이라 굉장히 쑥스럽구만. 사실 그간 나는 동문들에게 도움을 주기 보단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았다네. 승진할 때 마다 우리부와 경기도에 근무하시다가 지금은 1급으로 명퇴하신 53회 김관수 선배님,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계신 59회 문영환 선배님, 우리 동기인 손관음배로 부터도 직접적인 도움을 받았지. 또 요번 승진인사와 관련해서는 비록 승진은 아쉽게 못했지만, 이 과정에서 50회 이윤수의원님, 63회 김해수 선배님, 그리고 우리 동기인 김응구회장으로 부터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네. 업무적으로도 96년도인가 내가 공보담당할 때 우리 장관님이 손석희가 진행하는 뉴스프로그램에 출연할 때 석희의 도움도 받았고...이외에도 경남경찰청장을 하시다가 명퇴하신 58회 민승기 선배님, 우리부에 근무하시다가 현재 대전시 부시장을 하고 계신 63회 구기찬 선배님, 우리부 방호과장을 하고 계신 63회 제진주 선배님 등... 어때, 이만하면 동문들의 은혜를 많이 입었지? 이젠 진 빛을 하나 하나씩 갚어 나가야 할 텐데...아직 역량이 부족해서... 2000년도인가 난타가 초기 투자가 모자라 어려울 때 감사원에 오래 재직하시다가 현재 기술신용보증기금캐피탈 부사장으로 계신 53회 박양일 선배님이 적극적으로 자금지원을 해 준 적도 있는데...아무튼 우리 휘문 동문들의 선후배간의 사랑은 참 대단한 것 같구만. 앞으로 문형처사가 음악을 맡고 있다는 첼로 영화가 잘 촬영되어 예술성이 뛰어나고 흥행면에서두 대박을 터뜨리길 기원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23412 휘문67회 정부영 가을 잎 찬 바람에... (최영철) 2016-01-07
- 23411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환영합니다! (최영철) 2016-01-07
- 23410 휘문67회 정부영 원철아 오랜만이오 ! (오홍조) 2016-01-07
- 23409 휘문67회 정부영 송승환 전화번호 부탁합니다. (윤원철) 2016-01-07
- 23408 휘문67회 정부영 미안함을 금할 길 없으면서도... (李成一) 2016-01-07
- 23407 휘문67회 정부영 오래간만 입니다. (최 영두) 2016-01-07
- 23406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아따! 무서버라.. (문형처사) 2016-01-07
- 23405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교현재로 가는 꾸불꾸불한 길 같구먼... (전영옥) 2016-01-07
- 23404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설악 아침 (문형처사) 2016-01-07
- 23403 휘문67회 정부영 현명한 자는 곧장 가지않고 돌아가... (전영옥) 201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