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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부칠 수 없는 사랑의 편지 (김응구)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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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7 23:42:52
|
👀 114
석길에게
유달리 키가크고, 눈도크고, 근육질이면서도 감성이 풍부하여
가끔은 센티멘탈하기도 하고, 다정다감한 석길성인데
홈피에 자주 올리는 글을 보면 난해하기도 하고,
때로는 앞뒤 문맥이 어색하기까지도 할만큼 독백이 종종있었는데
오늘 문득 돌아가신 엄마에게 '부칠수 없는 사랑의 편지'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이고 석길성의 현실감이 풍부하고
주옥같은 엄마사랑의 표현들에 감명을 받았는데
마지막에 보니 누이 은주씨의 편지글이로구먼 그려.
역시그러면 그렇지!
아무튼 8남매를 훌륭하게 낳고 기르신 엄마를 보내고 난후의
안타까운 마음이 헤아려진다오.
나도 올해 84세인 엄마가 계신데
은주씨의 편지글을 보면서 우리엄마의 남은 여생을 더욱 사랑해야 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져봅니다. 고맙소.
삼오제도 지났고,
어딘가 허전하고 울적한 마음일텐데
시간허락하시면 조만간 조우하여 빈 마음 달래나 보세.
- 김응구 -
유달리 키가크고, 눈도크고, 근육질이면서도 감성이 풍부하여
가끔은 센티멘탈하기도 하고, 다정다감한 석길성인데
홈피에 자주 올리는 글을 보면 난해하기도 하고,
때로는 앞뒤 문맥이 어색하기까지도 할만큼 독백이 종종있었는데
오늘 문득 돌아가신 엄마에게 '부칠수 없는 사랑의 편지'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이고 석길성의 현실감이 풍부하고
주옥같은 엄마사랑의 표현들에 감명을 받았는데
마지막에 보니 누이 은주씨의 편지글이로구먼 그려.
역시그러면 그렇지!
아무튼 8남매를 훌륭하게 낳고 기르신 엄마를 보내고 난후의
안타까운 마음이 헤아려진다오.
나도 올해 84세인 엄마가 계신데
은주씨의 편지글을 보면서 우리엄마의 남은 여생을 더욱 사랑해야 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져봅니다. 고맙소.
삼오제도 지났고,
어딘가 허전하고 울적한 마음일텐데
시간허락하시면 조만간 조우하여 빈 마음 달래나 보세.
- 김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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