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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 이상 이런 분위기는... (최영철)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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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7 2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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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우리 동기회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친구들이 노심초사했는데도 불구하고,
나날이 67회 접속 건수는 줄어가고 냉소적인 분위기로 화한다.
그나마 꾸준히 글을 올리던 친구들도 이제는 아예 놓아 버렸다.
보다 못해 다른 기 후배가 글을 올리는 것 같다.
67회를 클릭하면 회비 내라는 공지문만 여지없이 뜬다.
세계적으로나, 사회의 분위기나 썰렁해지니 여기도 그렇게 되어 가나?
현실이 그럴수록 순수한 모임은 활성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가령 군 친구의 위문 공연 요청에도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분위기나,
병환 중에 있는 친구를 위해 돕는 모임을 갖자고 해도 묵묵부답이다.
논쟁이 일어나면 조정자 역할할 친구도 없고 도리어 재미있게 보는 듯하다.
그러면 동창회도 필요 없지 않을까?
이와 같은 현상은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인생살이의 고달픔만도 겪기 힘든데 남의 일까지 어떻게 돌보겠는가?
이해가 간다.
한데 먹고 살기 괜찮은 친구들은?
하다 못해 돈 안 드는 말이라도 한 마디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도 여유가 없고, 친구를 위해 배려할 의사가 없는 것일까?
만일 자기가 그러한 처지에 처하게 된다면?
동기들 중에서는 석길이가 위신 체면 제껴두고 돈 안 드는 글로써 많은 공로를 세운 것 같다.
그러니 문상객이 끊이질 않지..
무언가 일신된 분위기가 매우 필요하다. 새로운 사람도 필요하고..
나부터 식상하는 글을 끊고자 한다.
아무 대답 없는 허공에다 무슨 미친 짓이냐?
분당지회를 만들려 하면서 쭉 지켜보아 왔다. 이래 가지고 무엇인들 될까?
하여,
분당지회는 집행부가 없는 각자 회원만 있는 지회가 될 것이다.
저마다 다 회장이고 총무다.
아무 부담 없이 편하게 만나고 헤어지고 남도 돕고 문상도 가고,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가장 자유스러운 분위기로...
특별하게 공고도 필요 없다. 서로 늙어가며 말년에 편안하게 주고받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
혼자 몇 자 끄적거려 보다가 그것도 재미 없으면 내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무소식이 희소식이지...
나날이 67회 접속 건수는 줄어가고 냉소적인 분위기로 화한다.
그나마 꾸준히 글을 올리던 친구들도 이제는 아예 놓아 버렸다.
보다 못해 다른 기 후배가 글을 올리는 것 같다.
67회를 클릭하면 회비 내라는 공지문만 여지없이 뜬다.
세계적으로나, 사회의 분위기나 썰렁해지니 여기도 그렇게 되어 가나?
현실이 그럴수록 순수한 모임은 활성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가령 군 친구의 위문 공연 요청에도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분위기나,
병환 중에 있는 친구를 위해 돕는 모임을 갖자고 해도 묵묵부답이다.
논쟁이 일어나면 조정자 역할할 친구도 없고 도리어 재미있게 보는 듯하다.
그러면 동창회도 필요 없지 않을까?
이와 같은 현상은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인생살이의 고달픔만도 겪기 힘든데 남의 일까지 어떻게 돌보겠는가?
이해가 간다.
한데 먹고 살기 괜찮은 친구들은?
하다 못해 돈 안 드는 말이라도 한 마디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도 여유가 없고, 친구를 위해 배려할 의사가 없는 것일까?
만일 자기가 그러한 처지에 처하게 된다면?
동기들 중에서는 석길이가 위신 체면 제껴두고 돈 안 드는 글로써 많은 공로를 세운 것 같다.
그러니 문상객이 끊이질 않지..
무언가 일신된 분위기가 매우 필요하다. 새로운 사람도 필요하고..
나부터 식상하는 글을 끊고자 한다.
아무 대답 없는 허공에다 무슨 미친 짓이냐?
분당지회를 만들려 하면서 쭉 지켜보아 왔다. 이래 가지고 무엇인들 될까?
하여,
분당지회는 집행부가 없는 각자 회원만 있는 지회가 될 것이다.
저마다 다 회장이고 총무다.
아무 부담 없이 편하게 만나고 헤어지고 남도 돕고 문상도 가고,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가장 자유스러운 분위기로...
특별하게 공고도 필요 없다. 서로 늙어가며 말년에 편안하게 주고받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
혼자 몇 자 끄적거려 보다가 그것도 재미 없으면 내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무소식이 희소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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