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답변] 모스크바 연주 여행기 (이충노)
🧑 정부영
|
📅 2016-01-07 22:59:24
|
👀 56
모스크바 연주 일정과 관련하여 음악과 사람 등 주변 이야기를 잘 엮어주어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96년인가 백선엽장군을 모시고 17일 동안 러시아 등 동구권을 여행한 적이 있는데, 희한한 것이 헝가리 등 여러나라는 괜찮다 싶지만 느낌없이 본 영화처럼 그냥 스쳐지나 마음에 남아있는 것이 없고 러시아만이 내 마음의 아래 쪽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뭔가 우리의 삶마냥 정이 있다 할까, 고향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멜랑꼬리하면서도 가을 하늘의 맑은 분위기가 있고 또 러시아 처녀는 미국식의 남자맛이 나는 중성의 이미지의 여성상이 아니고 동양의 아가씨처럼 똘망똘망하면서 체형도 아담해서 동양처녀같기도 하다 생각들었는데 자연풍광, 사람, 또 거기서 어우러져 나오는 슬라브적인 분위기가 영 잊혀지질 않습니다. 가슴에 숨어있던 모스크바와 성 페테르부르크를 떠올려준 영철성께 감사드리고 무더위에 건강하옵소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23272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해외원정산행 키나바루(4,095m) 정상정복 (윤자천) 2016-01-07
- 23271 휘문67회 정부영 [답변]정상까지의 여정 (백운학) 2016-01-07
- 23270 휘문67회 정부영 게시판유감 (나그네) 2016-01-07
- 23269 휘문67회 정부영 해외원정산행 키나바루(4,095m) 정상정복 (관리자) 2016-01-07
- 23268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맞습니다 맞고요.. (최영철) 2016-01-07
- 23267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모스크바 연주 여행기 (이충노) 2016-01-07
- 23266 휘문67회 정부영 0모스크바 연주 여행기 (최영철) 2016-01-07
- 23265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상대가 안 되는 수준이랑게! (십일몽) 2016-01-07
- 23264 휘문67회 정부영 그녀는 예뻤다! (백일몽) 2016-01-07
- 23263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님(7) (위재준) 201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