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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르사이유" 어원은 충청도 사투리 (3k)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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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7 22: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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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한 10 여년전 까지만 해도 항공노선도 그렇고 하여 거의가 유럽출장을 가면
파리부터 시작하여 항공일정 등의 이유로 본일을 보기 전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파리에서 한시간 쯤 거리에 위치한
베르사이유 궁을 둘러보곤 하는데 프랑스인들은 베르사이유 하니 잘 못알아 듣더라구요.
마르세이유도 그렇고. 옆에서 듣기에 불어하는 사람이 벡쉐이, 막세이 이러니 알아 듣더라구요.
본인도 단체로 자주 파리를 가다보니 무슨 원한 맺힌것도 아닌데 처음가는 사람을 위하다 보니 이 궁을 본의 아니게 6~7차례 관람한바, '98 프랑스 월드컵 때인가 '97 마르세이유 조추첨때인가 같이간 일행중에 비슷한 사연으로 나보다 더 자주 이 궁을 관람한 사람이 있어 둘이서는 관람을 대충하고 처음간 사람들을 기다리며 노가리 까는데
이 양반이 궁의 이름이 왜 베르사이유 인지 아냐고 묻길래 황당해 하면서 가만히 있었더니 노기리 왈, 이 궁전이 지금도 건물 들어가는 입구에만 조그만 화장실이 있지 안느냐고 묻길래 그런 것 같다고 대답하니 지어졌을 당시는 아예 뒷간이 없었다나. 하면서 마주앉은 노가리는 뭐라고 썰을 푸냐면
건물이 완성되었을 무렵, 충청도 머슴이 베르사이유궁이 잘지어 졌다 길래 구경왔다가 한두시간 둘러보다 오줌이 마려운데 건물내에 화장실도 없고 하여 뒷간도 없는 야만적인 놈의 시키들 하면서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정원을 가로질러 숲으로 달려가서 볼일을 시원히 보고 나오는데 마침 마리 앙트와네트 왕비도 쉬가 마려워 시녀를 대동하고 바로 앞의 숲에서 볼일을 보던 중이라.
이 촌놈 볼일만 보고 왔으면 고만인데 거시기 털 색깔이 노란 것이 신기하여 고만 더 가까이 가서 보려다 왕궁의 경비대에 발각되어 루이 16세 앞에 끌려가 심문을 받았다나.
루이 왈, 야 임마 너 왕비하고 썸씽 있었지 . 바른데로 불어 죽기전에. 왜 둘이서 대낮에 으쓱한 숲속 에서 나와.
머슴 왈, 아녀유 ,"별사이아녀유"난 그냥 뒷간도 안보이고 요강도 없고 해서 숲에가서 쉬밖에 안해구만이유.
절대로 "별사이아녀유 " 만 계속 하면서 살려 달라고만 했는데.... 그래서 루이가 심문을 더 해봐야 자식 완전 촌놈인데 죽여 뭐하나 하면서 방면했다나.
루이가 가만이 생각해보니 짜슥의 "별사이아녀유 "가 발음도 좋고 귀에 맴돌아 궁의 이름을 베르사이유로 지었다 는 초치면 물 나온다 는 전설같은 이바구가 파리 근교에 떠 돈답디다.
파리부터 시작하여 항공일정 등의 이유로 본일을 보기 전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파리에서 한시간 쯤 거리에 위치한
베르사이유 궁을 둘러보곤 하는데 프랑스인들은 베르사이유 하니 잘 못알아 듣더라구요.
마르세이유도 그렇고. 옆에서 듣기에 불어하는 사람이 벡쉐이, 막세이 이러니 알아 듣더라구요.
본인도 단체로 자주 파리를 가다보니 무슨 원한 맺힌것도 아닌데 처음가는 사람을 위하다 보니 이 궁을 본의 아니게 6~7차례 관람한바, '98 프랑스 월드컵 때인가 '97 마르세이유 조추첨때인가 같이간 일행중에 비슷한 사연으로 나보다 더 자주 이 궁을 관람한 사람이 있어 둘이서는 관람을 대충하고 처음간 사람들을 기다리며 노가리 까는데
이 양반이 궁의 이름이 왜 베르사이유 인지 아냐고 묻길래 황당해 하면서 가만히 있었더니 노기리 왈, 이 궁전이 지금도 건물 들어가는 입구에만 조그만 화장실이 있지 안느냐고 묻길래 그런 것 같다고 대답하니 지어졌을 당시는 아예 뒷간이 없었다나. 하면서 마주앉은 노가리는 뭐라고 썰을 푸냐면
건물이 완성되었을 무렵, 충청도 머슴이 베르사이유궁이 잘지어 졌다 길래 구경왔다가 한두시간 둘러보다 오줌이 마려운데 건물내에 화장실도 없고 하여 뒷간도 없는 야만적인 놈의 시키들 하면서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정원을 가로질러 숲으로 달려가서 볼일을 시원히 보고 나오는데 마침 마리 앙트와네트 왕비도 쉬가 마려워 시녀를 대동하고 바로 앞의 숲에서 볼일을 보던 중이라.
이 촌놈 볼일만 보고 왔으면 고만인데 거시기 털 색깔이 노란 것이 신기하여 고만 더 가까이 가서 보려다 왕궁의 경비대에 발각되어 루이 16세 앞에 끌려가 심문을 받았다나.
루이 왈, 야 임마 너 왕비하고 썸씽 있었지 . 바른데로 불어 죽기전에. 왜 둘이서 대낮에 으쓱한 숲속 에서 나와.
머슴 왈, 아녀유 ,"별사이아녀유"난 그냥 뒷간도 안보이고 요강도 없고 해서 숲에가서 쉬밖에 안해구만이유.
절대로 "별사이아녀유 " 만 계속 하면서 살려 달라고만 했는데.... 그래서 루이가 심문을 더 해봐야 자식 완전 촌놈인데 죽여 뭐하나 하면서 방면했다나.
루이가 가만이 생각해보니 짜슥의 "별사이아녀유 "가 발음도 좋고 귀에 맴돌아 궁의 이름을 베르사이유로 지었다 는 초치면 물 나온다 는 전설같은 이바구가 파리 근교에 떠 돈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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