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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6.25사변일을 맞이하면서 (이 성 일)
팔순을 넘기신 부친의 눈에는
지금도 이북산천 가득하여
고이는 눈물에 세월을 담아
흐르는 눈물에 슬픔을 씻으며
'언젠고 가야지' 하십니다.

위 대령 같은 자랑스런 이 민족의 아들들로 말미암아
이북에서 오신 부모님들의 소원이
이뤄지는 그 날을 그려봅니다.

분노보다는 포용이
적개심보다는 형제애가
포기보다는 소망이
그리고 먼저 손내밈이
우리를 하나되게 하리라 믿습니다.

동기로서도 위 대령에게 남다른 기대를 걸어 봅니다.
같은 동기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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