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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칠일회의 올한해를 결산하며...
2008년이 휙 가버렸다.
칠일회 참석이래로 처음으로 개근도 했다.
사실은 2007년에 개근할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짜증나고 친구에 대한 실망감이 생겨서 모임에 참석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일부의 비정상적인 사람들의 행태를 전체라고 평가하는 우를 범할수 있는 옹졸함을  버려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친구들 만나서 웃고 떠드는게 더 좋아서 친구들이 모임있으면 열심히 달려가 만나려고 
노력한 결과 2008년에는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하게 되었다.
마지막 칠일회 모임이 윤진환군의 수고로 강원도 고성의 썬밸리에서 있었고 목요일 저녁에 동기회 정기총회가 끝나고 바로 강원도로 11명이 미리 출발하고 다음날 9명이 합류하여 티오프를 했으나 
엄청난 추위와 강풍으로 인하여 골프채를 잡지도 못하고 철수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일부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 갔지만 대부분 친구들은 남아서 오랫만의 우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서로에 대하여 장.단점들이 들어나서 모임의 유지가 어려워 진다지만 
칠일회 모임은 4.5팀이 꾸준히 유지되고 오히려 늘어나는 현상을 보면,성격들은 정말로 다양하고 
특이한 친구들이 많지만 ,기본적으로는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어울릴려고 하는 최소한의 배려심들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기 대부분인것 같아서 더욱 기분좋다.
현재의 경제 사정이 안좋아지면서 평소의 모습을 잃어가며 조급해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것이 조금 안타깝니만, 가까운 친구들끼리 격려하며 어려운 시기를 잘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은 기간 힘들고 않좋은 경험들은 2008년에 놔두고,좋은 일만 기억하여 2009년을 맞이할수 있도록 준비하기 바랍니다  
내년의 칠일회 모임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빌며,
수고한 이상봉회장과 최종관총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수고할 최종관 회장과 앞으로 쭈~욱 총무만 했으면 칠일회가 더욱 빛날것 같은 김학운 총무와 경기위원장 윤진환 군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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