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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멋진 휘공모자까지... (전영옥)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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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7 15: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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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지난 일요일(4.6)에 휘공 7공자 ( 김기국, 김의철, 백경택, 이상진, 조명하, 최상호, 나) 들이 양평 로렌시아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만나, 예봉산에서 운길산까지 장장 6시간에 걸쳐 봄산행을 멋들어지게 했지. 그날 명하성이 노쓰페이스 산행모자 옆에 "W67"란 로고가 새긴 휘공모자를 공짜로 주더구만. 이유인 즉, 67골프회 모자를 맞추면서, 우리 휘공회를 위하여 50개를 더 맞추었다고 하더군... 정말 고마우이... 요즘같이 갱제두 어렵구, 인심두 삭막한 세상에, 우리 동기들을 위하여 거금을 들여 우애를 보여주니... 투 백씨 회장, 총무님. 우리 휘공은 답례로 "W67"을 새긴 골프장갑 하나씩 엥기면 어떨꺼나... 그날 예봉산 초입부터 매우 가파라 힘든 산행이었으나, 예봉산 정상에 오른 후, 조껍데기 막갈리 한잔 들이킨 다음, 마눌님들이 정성들여 싸준 점심을 먹고는, 저만치 머나 멀게 보였던 운길산까지 힘차게 산행을 했다네. 산행후 양평 뽕칼국시를 먹으려 했으나, 차편이 여의치 않아 다시 팔당대교 근처로 나와 경택성의 구령에 맞추어 스트레칭을 한 다음, 청학마을에서 감자전, 닭도리탕에 소주 한잔하곤 헤어졌지... 개나리, 진달래가 만개한 봄산행을 정말 멋지게 했다네. 돌아오는 일요일 휘산회 계방산 산행은 아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참석하겠으니 경택성, 머릿수 계산시 참고 바란다. 참, 경택성, 요즘 마눌님한테 굉장히 사랑받고 있는 가베... 왜냐구, 지난 몇번 산행에는 컵라면만 달랑 들고 와서 김응구회장한테 핀잔을 들었는데, 그날은 보름달 같이 둥그런 파전두 몇개씩 붙여 왔으니 말일세... 돌아오는 일요일에 잠실 롯데월드 시계탑 앞에서 봅세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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